노무현의 역적모의라고 외쳐봐 병신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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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토스 작성일13-06-27 23:12 조회4,34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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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김정일 대화록이 大選 전에 공개됐었다면
대한민국 영토인 서해북방 해역과 그 안에 산재한 도서지역을 북한 김정일 체제에 갖다 바침으로써 영토를 포기하려 했던 2007년 노무현과 김정일의 남북회담 대화록을 지난 대선 기간 동안에 국민들에게 개봉했었더라면, 노무현 재단 이사장 문재인은 애초에 대통령 후보로 나서지도 못했을 것이고, 민주당 정치꾼 패거리들은 김대중과 노무현의 깃발을 들고 두 개로 갈라졌을 것이다.
逆賊謀議로 간주되는 노무현 김정일 대화록을 정치적 이유로 새누리당이나 국정원이 공개하지 못하고 선거를 치렀는데, 이제 와서 민주당 패거리들은 김무성과 권영세가 지난 대선 시에 이미 그 대화록을 입수하여 열람했었으니 선거에 이용하려 했다는 범죄혐의가 있다고 떠들어 대고 있고, 김무성은 애써 그런 일은 없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국민들의 화를 머리끝까지 돋우는 짓들이다.
나는 단안한다. 김무성, 권영세, 국정원이 지난 대선 전에 노무현-김정일 대화록을 제대로 국민에게 폭로했었더라면, 문재인은 당연히 후보사퇴를 했었을 것이고 민주당의 누가 대선 후보로 나왔었더라도 절대로 문재인이 대선에서 얻었던 48%의 득표율은 상상도 할 수 없었을 것이다. 고작 20%이하의 득표로 고개를 숙여야 했을 것이다. 김무성과 권영세는 왜 저리 바보처럼 말을 못할까?
역적모의를 꾸몄던 노무현을 추종하는 무리들이 자신들의 정신적 지주 노무현의 그 엄청난 국가반역죄에는 털끝만큼도 반성하지 않으면서, 나라를 북한 악마집단에게 팔아 먹으려 했던 역적모의를 밝혀 준 국정원을 향해 적반하장으로 불법이니 국기문란이니 말도 안 되는 헛소리로 국민들을 바보 만들고 있다. 저 반역 집단 민주당이 하는 짓은 북한 김일성 왕국 짐승들과 점점 닮아 가고 있다.
김무성의원, 권영세의원, 남재준 국정원장, 여러분은 국민에게 외쳐야 한다. “민주당 정치집단은 노무현-김정일 대화록 개봉에 대해 현행의 어떤 법이라도 적용하여 우리들을 처벌해 보아라. 대신 노무현과 참여정부 하에서의 인사들이 저질렀던 역적모의에 대해서는 대한민국 국법에 의해 철저하게 조사하고 준엄한 심판을 받아야 할 것이다. 역적모의는 정치적 타협대상이 아니다.”
집권여당 너희들이 대한민국 편이라면 민주당을 절대로 용서해서는 안 된다. 노무현의 역적모의는 절대로 단순한 정치적 문제가 아니라는 사실을 국민들이 똑똑히 알고 있음을 명심하라. 이상.
2013. 6. 28. 만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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