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천막 치고 노무현을 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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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성령 작성일13-06-27 23:17 조회3,897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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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3월은 나라가 매우 시끄러웠다.
이회창 후보의 차떼기 사건과
노무현 탄핵 後폭풍으로
한나라당은 植物정당이 되었다.
잠시 당을 떠나 있던 박근혜는
구원투수 黨대표로 부활하여
여의도 黨舍를 버리고 천막을 쳤다.
이른바 天幕당사의 시작이다.
그 결과 그해 4월 총선에서
아무도 예상치 못한 121석을 확보하여
그는 이 때부터
"선거의 여왕"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한나라당은 저승 문턱에서
다시 이승으로 돌아왔다.
지금의 민주당의 처지는 어떠한가?
달랑 댓글 세 개의 국정원을
목숨 걸어 물고 늘어지더니
설마했던 盧-金 대화록이 공개되어
그들은 빈사(瀕死)상태에 빠졌다.
그것이 공개될 수 없다는 확신으로
그들은 큰소리를 탕탕쳤지만
그러나 판도라의 상자가 열리자
노무현은 상상을 초월하는
반역적 발언을 無數히 해 댔고
그의 언어구사(驅使)는
시정잡배와 양아치 보다도 수준이 낮았다.
지지율은 계속 하락하여
제3당으로 밀려날 처지에 빠졌고
지금은 黨도 없는 안철수에게 지지율도 뒤진다.
이제 민주당은
四面楚歌, 進退維谷, 回生不能의 처지에 놓여 있다.
어이 민주당아!
국정원 사태는 너희들이 無理하게 만든 것이고
달랑 댓글 세 개에 목매는 모습은
차라리 애처롭기 짝이 없다.
설마했던 대화록이 公開 되자
너희들은 공황상태에 빠졌으면서도
공개의 법적절차만을 문제 삼아 本質을 흐리고 있다.
이제 너희들이 할 수 있는 일은 아무 것도 없다.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80%를 넘었고
중국 방문을 마치고 돌아 오면
90%까지 넘을 수도 있다.
너희들이 해야할 일은 처절한 反省뿐이다.
박근혜를 봐라.
너희들이 제일 싫어하는 그에게서 배워라.
속히 천막을 꾸리고 당 간판을 거기에 걸어라.
그리고 국민 앞에 석고대죄(席藁待罪)를 하여라.
그리고 노무현을 떠나라.
이제 그는 名實 공히 형님 김대중과 함께
반역자의 班列에 올랐다.
그리고 안철수는 잊어라.
그에게 기대는 것은 거지근성이다.
그것으론 국민의 지지를 받지 못한다.
地域을 탈피하라.
이미 그곳은 안철수의 안방이 될 公算이 크다.
이도 저도 안되면 동생 민통당과 合黨하라.
그래서 입 큰 이정희를 섬겨라.
그곳에서 떨어지는 떡고물로 延命하라.
그러나 내 생각은 이렇다.
차라리 自爆하고 解散하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 아니겠니?
국가와 민족을 위한다면. 끝
댓글목록
멸공공수님의 댓글
멸공공수 작성일
민주당이 간첩이건,,,노무현이 간첩이건,,,새대갈당이 불법했다고 ,,,
새대갈당 싫어하는 무뇌좌좀이 전국민 48%가 되는게 문제 입니다,,,
노무현이 간첩이래도 전국민 80% 새대갈당 찍을만큼 똑똑한 국민들은 없을껍니다,,,
쥐박이가 이 이야기를 3년전에 발표 했어야,,충격 효과가 커서,,,간첩 소탕하는데,,,
개구리 뜨거운물에 차츰 넣듯이,,,이석기, 김재연,,,임수경,,,점점,,,면역을 만들어,,,
노무현이 민주당이 간첩이란건 예전부터 알려졌는데도,,,
계속 민주당 찍는 인간들이 있는거 보면,,,
간첩 분별하는 똑똑한 국민들 80%,90% 않될껍니다,,
간첩맛을 한번 보여줘야 무뇌좌좀들이 정신 차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