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북이 우리나 미국과의 약속을 단 하나라도 지킨 게 있다고....우리 보고 끝없이 양보하라는 것들 적과 한편으로 간주해야 합니다.

저런 얘기는 결과적으로 보면 반역질한 것을 덮어두어야 한다는 얘기가 되지 않습니까.
학계에도 장학생들 많이 있습니다. 그런 것들이 앞장서서 국민의 의식을 허무는데 크게 힘쓰고 있어요.

북한학과교수?????
그 ㅅㄲ들은 교수라고 볼 수 없는 것들입니다.
그 ㅅㄲ들이 교수라면 탈북자들은 다 석좌교수로 모셔와야 할 겁니다.

북한학과 북한대학원이 없어져야 통일이 된다. 정 북한학과와 북한대학원이 필요하다면 탈북한 분들을 교수로 초빙해야 한다. 북한을 모르는자들이 전문가라고 TV에 나와 지꺼려대는 꼴을 보면 지나던 개가 다 웃는다.

이 두 놈들은 통일이 되지 않아야 밥벌이가 끊기지 않는 놈들입니다.  북한학과라?!  종북 연구하는 곳인가?  상식 이하의 발언이나 하는 것들이 그것도 교수라고!  북한에 대해서라면 탈북자들이 이 두 놈들보다 훨씬 더 많이 알고 있을 것입니다.  이런 놈들을 툭 하면 불러내는 좌편향 언론이 더 문제지만 이 놈들 밥벌이가 끊어지는 날이 통일되는 날일 것 같습니다.  기생총 같은 놈들!

빙신같은 새끼들...
그게 신뢰를 깬거야... 거짓을 밝힌 것이지.

대학교수란 놈들을 국어공부부터 다시 시켜야 하겠네.
지 나라말의 듯도 못알아먹는 놈들... 어찌 학생을 가르치나???

시방놈들

깨질 신뢰가 있었나?

양무진 김용현 000들

경남대 김근식이도 계속적으로 나와 국민을 무시하고  반국가발언을 계속하는데 도대체 이런 상황을 왜 용납하나? 김근식이가 경남 마산에 있는 경남대에 무엇하러 왔나? 똑똑한 제자를 만나려고 왔을까? 아니다. 그러면 무엇하려고 왔을까? 김재규만 알 것이다. 김재규의 미소 참 보기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