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노무현 정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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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성령 작성일13-06-25 22:03 조회3,617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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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노무현 정권 5년내내 무척 불편했다.
왜냐하면 그는 대통령의 品格을 내려 놓고
온갖 막말을 쏟아냈기 때문이다.
대통령은 나라의 품격이고
또한 국민의 품격이다.
그래서 나는 그때문에
나의 품격도 망가졌다.
그러나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우리끼리는 그를 이해한다 해도
외국인의 視角으로는 대한민국 전체가
엉망인 나라가 되었다.
흔히들 "노무현 정신"을 말한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노무현-김정일 대화록이 전격 공개되었다.
그것을 보면 노무현은 대한민국 대통령이 아니다.
내용도 그렇지만 그의 말투는
시정잡배 양아치 수준보다도 못하다.
그는 죽고 없는 게 그나마 다행이다.
그는 평지풍파를 業으로 삼았고
기득권에 대한 분노와 종북주의로
김대중과 함께 10년 세월을 虛費했다.
그의 業은 가족과 측근비리로
종내 부엉이 바위에서 뛰어 내라는 것으로 마감했다.
그의 정신은 庶民으로 포장한 僞裝이었고
막말은 素朴함으로 변장한 僞善이었다.
거기에 국민이 현혹(眩惑)된 것이다.
그래서 내 세울 것이 없는 그를
그의 졸개들과 언론이 억지로 만들어 붙인 것이다.
단순히 정치적 목적으로.
이에 그의 語錄을 살펴
소위 그에게만 있는 노무현 정신을 알아본다.
1. 영토는 땅 따먹기다.
철수와 영희가 따 먹은 땅도 영토냐?
2. 헌법은 그 놈이다.
그러면 법률은 그 새끼냐?
3. 군대는 썩는 곳이다.
그래서 안철수는 그것이 空白期이고
拷問이라며 그의 편을 들었다.
4. 남북문제만 잘 되면 다른 것은 다 깽판을 쳐도 좋다.
깽이 판을 치는 나라.
대한민국 좋은 나라.
5. 대통령 못 해먹겠다.
국민이 책임져라.
6. 아내를 버리란 말이냐?
너 부부생활 해 봤냐?
7. 나는 탄핵에서 부활한 예수다.
그러므로 탄핵을 찬성한 세력은 가롯유다이다.
8. 막 가자는 거지요?
그 끝은 있는 겁니까?
9. 배 고픈 것은 참아도 배 아픈 것은 못 참는다.
강남사람하고는 밥도 같이 먹지 마라.
10. 내가 언제 경제 살린다고 했냐?
나의 전공은 막말과 깽판이다.
11. 내가 언제 남상국이 죽으라고 했나?
지가 죽어 놓고는...
12. 별 볼일 없는 형님을 괴롭히지 마라.
없는 형님 좀 도와주면 어디가 덧 나나?
13. 대포동 미사일은 미국用이다.
南쪽으로 90度만 돌리면 어디 用인가?
14. 反美 좀 하면 어떠냐?
왜 딸은 미국에 보냈냐?
15. 북한은 다 줘도 남는 장사.
네 오장육부를 빼서 줘라.
16. 도둑을 맞으려니 개도 안 짖더라.
주인이 도둑인데 나 어떡하라구?
17. 시끄러운 것은 열심히 하는 것이다.
시끄러움과 열심이 결혼하면 무엇이 나오나.
부엉이 바위?
18. 다들 집 팔고 전세로 가라.
나는 봉하궁으로 간다.
19. 수도이전 공약으로 재미 좀 봤다.
나라이전 공약은 대박 나겠네?
20. 대못 밖기는?
나의 특기. 끝
* 전에 올렸던 글을 국가기록물 전격 공개에 맞춰
약간 손질해서 다시 올립니다.
댓글목록
korea님의 댓글
korea 작성일
반역자, 노무현을 위해 발광하는 민주당 놈들,노무현을 지지하는 모든 국민들은 직계존속까지
절멸하는 것이 현명하다. 아우슈비츠 한국판 수용소 지어 절멸하는 것이
국가의 수호의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