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정말 총체적 궐기라도 해야 할때이다.
옛날 내가 국민학교 다닐때에 북괴가 공비를 보내어 우리의 양민을 학살 하거나 그 어떤 파행을 저지를때 마다 우리는 운동장에 다 모여서 김일성 타도를 외치며 궐기를 하였다.  때로는 공설 운동장에 수만명이 모여서 반공궐기대회를 하기도 하였다.

이제 다시 이런 전 국민적인 타도가 일어나야 할 때이다.   지난 이명박 정권 초기에 보여 주었던 무뇌 종북 빨갱이 패거리들의 사이비 촛불 집회같은 대대적인 궐기대회를 우리도 해야 하겠다.
국회에 출근 하는 종북좌파 사이비 국회의원을 향해 계란이라도 던저야 하겠다.  우리도 어린애들 유모차에 태우고 시청앞을 매우고,  초등학교 자녀들 손에라도 계란을 쥐어서 그 더럽고 엉큼한 민족 반역 패당들의 대갈통에 우리들의  분노를 담아 던져야 하겠다.

옛날 시골에선 행실이 부도덕하고 집안에서 길들이지 못하는 후레자식은 동네 어른 들이   마당에서
멍석말이 하여 안죽을 만치 두들겨 팼다.   이제 민족 대반역자,  김대중-노무현 잔당들을 애국의 이름으로 멍석말이 해야 할때이다.   그렇지 않고 그냥 우물 쭈물 넘어가단 이놈들이 별 해괴망칙한 법안을 계속 만들어서 북한 보다도 더 살기 힘든 나라를 만들 것이다.

추천 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