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들은 은폐수사를 버젖어 자행하고...
진상조사를 하여서 제명시켜야 합니다!

영등포?~~경찰서?~다 한 통속 노릇을 하고 있습니다.새민련 이 개들은 빨갱이보더 더 악랄한
집단입니다.차라리 북한보더 주적이라해도 모자람없답니다.

이제 대한민국은 좌빨(야당)의 "갑" 세상이고, 이들과 결탁한 집단이 "갑" 행세를 하고 있으며, 또한 목소리 큰 집단(떼집단) - 세월호 유가족, 5.18단체, 노조, 전교조, 한대련, 전철연, 경실련, 환경단체, 정구사, 승가회, 아름다운 재단 등등 각종 이념 및 이익 단체가 '갑" 노릇을 하고 있는 무법천지(?)의 대한민국입니다.
법과 양심, 도덕, 규율이 지배하는 세상이 아닌 온통 빨갱이와 떼집단의 과격한 언행만이 통용되는 세상이 돼 버렸습니다.
공권력도 이들 앞에서는 맥을 추지못하고 오히려 비굴할 정도로 굽실거리는 모습을 보이는 중국 모택동 시절 '문화혁명' 시절의 모습을 보는 것 같은 미개인 국가가 도래한 것입니다.

폭행, 폭력 사건에 있어 경찰의 원칙적인 업무처리는
현장에 출동하여 쌍방 관련자들을 지구대 등 경찰관서로 강제 동행하여 다친 사람이 있으면 경찰관이 반드시 병원에 동행하여 치료를 받고 진단서를 발부받는 과정(이 부분은 강제 사항이 아님)을 거치게 돼 있으나,
이번 세월호 관련자 폭력 사건에 있어서 대리기사 등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이 대리기사 및 목격자들만 경찰관서로 데리고가고 상대방 관련자 세월호 임원진 등은 동행시키지 않고 그들만이 자유롭게 놔 둔 것은 '경찰관 직무집행법'에 위법한 사항으로 반드시 관련 경찰에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관련 경찰을 검찰에 고발 조치 필요)

왜 폭행이나 폭력 관련자 모두를 사고 현장에서 경찰관서로 즉시 강제 동행시키냐 하면
가해자로서 도주를 할 수 있고, 상대방에게 덮어 씌우기 위해 자상을 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정확한 시시비비를 가려 처벌을 하기 위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