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익부류학생운동출신 의원과 자해공갈단 유족회 대표와 간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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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삼족오 작성일14-09-19 05:04 조회1,774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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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원은 좌익부류의 학생운동을 하였고,
친노정권시 청와대에 특채되어 일을 하였다.
늦게까지 만취가 되도록 술을 먹는 관계라면
단원고 유가족회의 투쟁에 대하여 코치적으로 깊게 관계하였다고도 볼수 있을 것입니다.
문재인과 친노그룹은 세모그룹 부활과 빚 탕감과 제주. 한강운행 독점권 허가에
관계가 깊은 내력이 있어서 청문회.특별법.유병언법의 타결이 안되어야만
자신들이 정치적으로 살아남을수 있는 중차대한 현실이라는 것입니다.
유가족들을 생각하는 척 하면서 법안타결이 안되게 만들어서 그 책임을 정부.여당에게
지워서 차기총선과 차기대선까지 우려먹기 공작으로 나가고 있다고 분석이 되고 있습니다.
정부.여당은 세월호 침몰진상조사를 위해 세모그룹부활 등 각종특혜와 루머에 대하여
검찰의 강도높은 조사를 먼저 강행하는 것이 해법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문모의원을 비대위장으로 추대한 것도 세모그룹의 특혜에 관해서 자유롭지 못한 인물이라는
점에서 세월호 청문회.특별법.유병언법의 타결은 안되는 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토함산님의 댓글
토함산 작성일한 마디로 새민련은 이 나라 내부의 반란집단입니다.역모 무리들이지요~~
삼족오님의 댓글
삼족오 작성일
검찰은 친노실세들을 소환하여서
세모그룹 부활과 빚 탕감과 제주.한강운행 독점권 특혜에 절밀조사를 해야만 합니다.
그리고 세모그룹에게 각종 특혜에도 집중조사를 실행해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친노그룹은 국민들의 지탄을 받게 됩니다.
친노들은 그것이 겁나서 청문회.특별법.유병언법이 안되도록 장난을 치고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