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0억이라는 거금을 들여...최신 전투 구조함으로 건조한

통영함의 기기와 부품들이 70년대 사용하던 낡은 것이라고

감사원이 밝혔다.

70년대 구식장비인 2억원짜리 소나(수중음파탐지기)장비를

41억원에 구입하였다는...

감사원 발표는 이제 이 나라가 망국의 벼랑끝에 서서 언제

어느 시점에 국호가 없어지느냐?만,남은 셈이라 할 것이다.

방위사업청?~~이 기구는 수십년전부터 국방에 필요한 모든

무기,선박등을 구입하는 부서로 부정 비리가 끊이지 않았다.

청장"이란 자리는 거의 전직 3-4스타나 국방부 고위급으로

낙하인사를 하여 어머 어마한 무기구입에 거액의 리베이트

가 오 가는 마피아 집단중 감독기관의 손이 미치지 않는다.

중국내전(國共전쟁)에서 장개석 군대가 패배한 주요 원인이

군대내의 고급 지휘관들의 부정 비리와 더불어 全軍의 병졸

들까지 총"과 식량을 팔아 먹는 짓거리로 공산군에 패했다

는 역사적 사실을 우리가 지금 저지르고 있다고 보면 된다.

작으나 크나...국방 분야에서 벌어지는 부패는 결국 국방과

국가에 재앙을 가져 온다.

이 나라 군대는 사실상 오합지졸에 불과하고,이를 바로 세울

지휘관은 致富와 안일에 젖어 있고,

하부 조직 역시 군기와 사기는 추락하였다.

나라가 망하는 징조 수십가지를 다 가진 나라"가...

바로 대한민국의 현실정이다.

박근혜는 국군 통치권자로 방위사업청을 대 수술하여야 할

책무가 있다.

현 해군참모총장이 방사청에 재직하던 시기에 건조된 통영함"

에 대한.....철저한 수사가 필요하다.

정말 큰 일이다!~

외부에는 북한이란 주적이 있고, 내부에는 새민련이란 주적이

있으니,

나라가 백척간두에 서 있는 형국이 아닌가?

정신줄 놓으면 망망대해의 보트피플 신세가 되지 말란 법"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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