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쟁이 유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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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생 작성일14-09-20 07:37 조회1,760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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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였음 이들 여식과 비슷한 나이였을텐데
이런 무지 막지한 욕설을 취중 내 뱉었다는건
평소 집에서도 저런 말들을 늘상 해온게 아닐까요.
왜냐면 다른 곳에서 저런 욕설을 늘어 놨다간
요즘 같은 여성상위 시대에 그냥 넘어가는 여성들이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일상적이었던 언행
집에서 자녀들에게 늘 하던 언행이
언론의 이목을 받자 감추었다가
술로인해 본색을 보여준게 아닌가 합니다.
댓글목록
애국법추진모임님의 댓글
애국법추진모임 작성일
자해행위와 관련해 이빨뿌러졌다는 김모시깽이가 집단 폭행이
있은 바로 그 범행 현장으로 추정되는 곳에서 담배피우는 장면이 cctv에 잡혔다.
심야의 집단 폭행은 2년이상 '국립호텔'에서 모신다는데
자알 모셔야 되겠지요.
상대방의 폭행으로 이빨뿌러졌다는 자가 거기서 담배를 피운다? 조작을 의심케하는 장면이고,
그 정도로 담배를 좋아했다면 아마 담배진 때문에 삭아서 이빨이 지 스스로 탈출했을 수도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