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을 칭찬하는 kbs 일일연속극
페이지 정보
작성자 비탈로즈 작성일13-06-24 21:18 조회4,913회 댓글1건관련링크
본문
9시 뉴스 직전에 하는 지성이면 감천이라는 연속극에서 남편이 없이 아이를 키우는 한쪽 주인공 가정 둘째 딸이 결혼식과 관련한 대화 도중(놓친 멘트지만 노처녀 언니 결혼식으로 보임)
"서울시장님 아들(아드님?)도 조촐하게 결혼식을 올리셨는데요!"라고 할 때 완전히 제가 꼭지가 돌아서 항의를 했습니다. 이집은 홀아버지에 홀할머니 그리고 딸 셋 그 중 한 명의 딸이 입양아인 가정입니다.
박원순이 어떤 인간인지도 설명했고 그것을 떠나 어떻게 한쪽 정파 빨갱이인 서울시장을 공정해야 할 방송에서 거론할 수가 있느냐? 더구나 연속극에서, 옛날에 라디오 최유라와를 듣고 있는데 성우 송도순이 느닷없이 찬조연설이랍시고 나와서 이회창을 헐뜯을 때의 기분이었다.
이명박의 서울시장 시 월급을 삥뜯고, 사채빚만 있다면서 고리일 이자를 내고 있고(카드론이라도 써본 분들은 이게 얼마나 허무맹랑한 사기인지 아실 것) 채동욱 검찰의 비호를 받아서 아들의 병역비리도 보호받고 거짓말장이 안철수와 한패, 입안만 들여다보면 1분 안에 증명될 것인데도 철저히 박원순을 보호한 빨갱이 검찰, 빨갱이 역사 4.3을 조작하고, 빨갱이 참여연대를 통해 대기업 등의 약점을 잡아 삥뜯고, 이명박이는 안보관이 없어 공수부대가 뜨고 내리는 성남 비행장의 각도까지 틀어 롯데가의 고층건물을 허가한 사람이고, 박원순의 아들은 재벌가에 장가 갔는데 성대하게 못해서 조촐인가, 그것은 생색낸 것이지, 병무청은 박주신이 재벌 처가의 도움으로 뜨기 전에 입안을 들여다 보고 군대 보내라?
kbs 편파성을 바로잡지 않고는 공영방송은 있을 수가 없다. 9시 뉴스 직전 황금시간대에 빨갱이 박원순 비호 칭찬이 왠 말이냐? 인조인간 마눌의 성형수술에 얼마를 투자했는지는 캐지 않으면서 장애인 딸을 둔 자연미인 나경원을 모략해서 1억 피부숖 유언비어를 언론과 야합해서 양산, 나경원은 딸의 피부과 치료를 함께 다니면서 절대로 1억을 쓰지 않았다고 했다(몇 백 정도). 그러나 시장이 되고나면 시장이 되는 과정에 있었던 불법과 유언비어에 대한 책임은 묻지 않는다. 선출직 공무원이라도 그를 도운 세력 즉 언론 등의 모략으로 되었다면 그 자격을 사후라도 박탈해야만 한다. 젠장 이런 자가 서울시장이라니....
시청자 상담실 여직원이 누구시냐고 물어본다.
나는 대구에 사는 박영언입니다. 먼저 (흥분해서) 신분을 밝히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뒷조사 해봐라 나를 건들면 고로울 것이다.
조촐한 것보다 검소한? 협찬 인생- 실은 삥뜯기 인생
"서울시장님 아들(아드님?)도 조촐하게 결혼식을 올리셨는데요!"라고 할 때 완전히 제가 꼭지가 돌아서 항의를 했습니다. 이집은 홀아버지에 홀할머니 그리고 딸 셋 그 중 한 명의 딸이 입양아인 가정입니다.
박원순이 어떤 인간인지도 설명했고 그것을 떠나 어떻게 한쪽 정파 빨갱이인 서울시장을 공정해야 할 방송에서 거론할 수가 있느냐? 더구나 연속극에서, 옛날에 라디오 최유라와를 듣고 있는데 성우 송도순이 느닷없이 찬조연설이랍시고 나와서 이회창을 헐뜯을 때의 기분이었다.
이명박의 서울시장 시 월급을 삥뜯고, 사채빚만 있다면서 고리일 이자를 내고 있고(카드론이라도 써본 분들은 이게 얼마나 허무맹랑한 사기인지 아실 것) 채동욱 검찰의 비호를 받아서 아들의 병역비리도 보호받고 거짓말장이 안철수와 한패, 입안만 들여다보면 1분 안에 증명될 것인데도 철저히 박원순을 보호한 빨갱이 검찰, 빨갱이 역사 4.3을 조작하고, 빨갱이 참여연대를 통해 대기업 등의 약점을 잡아 삥뜯고, 이명박이는 안보관이 없어 공수부대가 뜨고 내리는 성남 비행장의 각도까지 틀어 롯데가의 고층건물을 허가한 사람이고, 박원순의 아들은 재벌가에 장가 갔는데 성대하게 못해서 조촐인가, 그것은 생색낸 것이지, 병무청은 박주신이 재벌 처가의 도움으로 뜨기 전에 입안을 들여다 보고 군대 보내라?
kbs 편파성을 바로잡지 않고는 공영방송은 있을 수가 없다. 9시 뉴스 직전 황금시간대에 빨갱이 박원순 비호 칭찬이 왠 말이냐? 인조인간 마눌의 성형수술에 얼마를 투자했는지는 캐지 않으면서 장애인 딸을 둔 자연미인 나경원을 모략해서 1억 피부숖 유언비어를 언론과 야합해서 양산, 나경원은 딸의 피부과 치료를 함께 다니면서 절대로 1억을 쓰지 않았다고 했다(몇 백 정도). 그러나 시장이 되고나면 시장이 되는 과정에 있었던 불법과 유언비어에 대한 책임은 묻지 않는다. 선출직 공무원이라도 그를 도운 세력 즉 언론 등의 모략으로 되었다면 그 자격을 사후라도 박탈해야만 한다. 젠장 이런 자가 서울시장이라니....
시청자 상담실 여직원이 누구시냐고 물어본다.
나는 대구에 사는 박영언입니다. 먼저 (흥분해서) 신분을 밝히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뒷조사 해봐라 나를 건들면 고로울 것이다.
조촐한 것보다 검소한? 협찬 인생- 실은 삥뜯기 인생
댓글목록
서양돼지님의 댓글
서양돼지 작성일
뭠니까이게~~~~~~~`
빨갱이 나빠요~~~ㅋㅋㅋ
츠암나 원 이런세상에 살게 되다니!!!
모쪼록 열심히 한사람이라도 감화시켜서 더 많은 국민들이 옳바른 대한민국을
바라보며,발전 시켜나갈수 있도록 분발하여야 겠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