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문서란 게 뭐냐.

대통령에 관한 기록물은 2급 비밀문서 이므로 국회의원 3분의 2

찬성이 있어야 열람할 수 있다는 논리를 펴는 잡것들이 있다.

(국회선진화법에 일조하고 민주당을 설득하기 위해 NLL 발언록을

덮고 가자는 새누리당 의원 놈들 국민 앞에 사죄하고 선진화법부터

폐기하라)

그런데 대통령에 관한 기록물을 왜 그렇게 중요시 하는가?

상식적 이유는 대통령은 국가의 계속성, 영토의 보전, 헌법의 수호라는

막중한 책임을 지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데 이를 포기하는 발언은 바로

반역의 문서로 일반기록물로써의 가치도 없다 할 것이다.

엊그제 모 방송에서 전 통일부장관 이라는 이 재정과 전화통화를 했다.

이 재정은 그런 회담 자체가 없다. 모략이다. 라고 했다.

노의 NLL 관련 발언을 전면 부인한 적화통일론자들을 모조리 국가보안법

으로 처벌해야 한다.

문재인도 마찬가지다. NLL 포기발언은 없었다며 공개하자고 호언장담을

하더니 국정원장이 일반기록물로 분류하여 전격 전문을 공개하자

법 위반이라며 딴전을 부리고 있다.

김대중부터 시작된 연방제통일의 산물이며 이는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적화통일의 음모가 만 천하에 백일하에 드러났다.

이젠 역사의 심판만 있을 뿐이다.

민주당 때문에 나라를 바로 세우지 못한다면 국회를 해산하는 특단의

조치가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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