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군의 학살을 감추는 빨갱이 언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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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토스 작성일13-06-24 10:37 조회4,113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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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군의 虐殺을 감추는 빨갱이 언론들
1950년 6월25일 새벽을 기해 대한민국을 南侵했던 김일성의 북한 공산주의 집단이 대한민국에서 저질렀던 잔인 무도했던 양민 학살 사건은 지난 김대중 정부 이후에는 한결같이 모든 방송국들의 입에서 사라지고 말았다. 그들의 입에서 나오는 전쟁 중 양민 학살 운운 하는 사건들은 모두 대한민국 국군과 미군에 의해 발생했던 사건에 대한 집요한 공격이었다. 김일성 공산주의 체제와 이승만 대한민국 체제와의 전쟁에서 김일성의 인민군에 의한 학살만행을 감추는 짓은 한 마디로 지금 대한민국 지상파 방송국 모두 북한 김일성 왕국을 편드는 반역을 저지르고 있다는 뜻이다.
6.25 전쟁 중에 발생한 인민군에 의한 학살 사건으로 희생된 양민의 숫자는, 거창양민 학살 사건, 노근리 양민 학살 사건 등에 비하면 그야말로 홍두깨와 방망이 정도라고 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 군경과 미군에 의한 희생자만 집요하게 까 발리고, 인민군에 의한 잔인했던 학살 사건들은 애써 침묵해 버리는 언론이 과연 대한민국 국가관을 가진 언론이라고 할 수 있겠는가? 그런 반역적 행각을 보는 국민들이 KBS, MBC, SBS, EBS 방송을 종북 언론이라고 불러도 전혀 이상할 것이 없다. 형평성도 공정성도 종북 반역 언론인들에게는 口頭禪일 뿐이다.
한국전쟁 기간동안 인민군과 좌익에 의해 학살 당한 민간인은 총 122,799명(‘대한민국통계연감’, 1952년 발간)에 이른다. 서울을 점령한 인민군의 경우 미처 피난을 가지 못한 경찰이나 군인 그리고 이들의 가족들을 체포해 그 자리에서 인민재판에 회부했으며, 체포를 거부할 시에는 즉결처형을 했다. 인민군은 공무원, 군, 경찰, 학자 등 소위 인텔리 계층을 최우선 대상으로 학살했다. 그 대상에는 부녀자와 어린이들까지 대거 포함되었고, 반동분자로 낙인 찍히면 가족은 말할 것도 없고 먼 친척까지 몰살 당했다.
총 4권으로 이루어진 '6·25 사변 피살자 명부'(공보처 통계국. 작성일 1952년 3월31일)에는 5만 9,964명의 피살자 명단이 실려 있다. 이 명부는 범례(凡例)에 '6·25 사변 중 공무원 및 일반인이 잔인 무도한 괴뢰도당에 피살당한 상황을 조사 편찬하였다'면서, 대상을 '군경(軍警)을 제외한 비(非)전투자에 한하였다'고 밝혀, 인민군 등 좌익에 의해 피살된 사람들의 명단만 실려 있음을 알 수 있다. 명부에는 5만 9,964명의 피살자 가운데 전남 지역에서 피살된 사람이 4만 3,511명으로 전체의 72.6%를 차지하고 있다. 6.25 기념일이 다가온다.
국가를 잃어버린 방송국들, 인민군의 학살기록을 당장 온 국민들에게 낱낱이 밝혀 청소년들이 대한민국 국가관을 갖도록 해야 할 것이다. 박근혜 정부에게 이러한 망국적 현상을 뒤집어 달라고 말한다고 과연 달라질 것이 있겠는가? 세상을 확 바꾸기 위해서는 또 다른 5.16혁명만이 유일한 해결책이라고 생각한다. 이상
2013. 6. 24. 만토스.
댓글목록
5tongdal님의 댓글
5tongdal 작성일
노무현의 장인이 되는 권오석이가 6.25 당시 학살한 양민의 수만 11명이나 된다고 합니다. 이런 처죽일 종자의 밑에서 나온 권양숙이는 대한민국 국가에서 주는 연급 700 여만원을 매달 꼬박꼬박 받아 쳐먹고 산다는게 한탄할 따름 입니다. 더군다나 매달 연급 700 여만원뿐만이 아니라 기타등등의 국가 지원까지도 받아 쳐먹는 답니다.
혹시 압니까? 속으론 "이럴 줄 알았으면 수천여명 정도 학살하시지 않으시고, 그랬다면 매달 1억정도 받을 수 있게 되지 않았을까..." 라고 생각할런지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