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남전략 학내거점 총학생회 필요없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반도 작성일13-06-24 11:35 조회3,157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대한민국 정체성을 좀먹는 총학생회 필요없다!!
순도 99% 애국학생회 결성투쟁에 떨쳐 나설 때이다!!
대학생 총학생회는 학생대중의 총의를 결집한다는 미명아래 직선절차를 거치지만
지하운동권 공산당 세포조직(이른바 수십년 전통의 운동권 서클)의 배후조종아래
학생대중의 총의를 왜곡하는 합법적 정치투쟁의 도구로 전락한 지 오래이다.
대한민국의 헌법정신과 헌법가치를 무시하고
북한동포의 인권유린을 외면하고 침묵하는 후방교란 적화세력에 다름아니다.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도발에 성명서 발표, 시국선언도 발표하지 못하는
정체불명의 불순한 운동권 조직에 불과하다.
그 따위 역사적 반동에 불과한 총학생회가 왜 필요한가.
우리는 김일성의 6.25남침전쟁이 발발했을 때 김일성의 적군 인민군에 의용대로 지원했던
학생운동권 나부랭이들의 반민족적 반역행위를 낱낱이 기억한다.
평싱에 대학생의 총의를 위장한 총학생회로 활동하지만
사사건건 종북정치투쟁에 매달리는 불순한 정체성을 규탄한다.
대한민국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편승하며
NLPDR, PDR 등 적화혁명투쟁의 학내거점으로 전락한
반역적인 총학생회는 더이상 필요없다.
순진한 대학생의 애국심을 왜곡하고 후방교란 적화투쟁에 복무하는
종북학생회는 이제 종지부를 찍어야 한다.
이를 위해 순도 99%이상의 애국학생회가 결성되어
대학좌경화의 편향성을 극복하고 자유민주주의의 기치를 드높이고
학생대중의 균형잡힌 시각과 민주적 소양을 함양하는데 적극 일조해야 한다.
순도 99%의 애국학생회는 학생대중의 다수를 대표할 필요가 없으며
학생대중을 상대로 올바른 시각을 알리는 활동을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좌경 종북화된 대학사회의 정치적 이념적 편향성을 바로잡는데 주력하여
학생대중이 균형잡힌 선량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활동에
주력해야 할 것이다.
호국보훈의 달에 조국을 위해 몸바친 순국선열의 뜻을 기리지도 못하고
야당의 정치투쟁 촛불시위에 행동대원으로 활동하고
김정은 내란깡패도당의 우리민족끼리 남남갈등 대남공작의 하수인으로 복무하며
조국 대한민국을 입버릇처럼 헐뜯는 매국적인 총학생회를 대학가에서 추방하는
애국적인 학생회 건설투쟁을 힘차게 벌여야할 때이다.
당면의 과제는 정체불명의 매국적 총학생회를 비판,견제, 거부하고
균형잡힌 시각을 세우고 침묵하는 학생대중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애국학생회 건설투쟁을 통하여
좌경화된 대학가를 정상화시키는 일에 집중해야한다.
채동욱 검찰의 논리적 비약과 억지가 점철된 기소논리에 편승하여
종북적인 민주당의 국정조사 정치공세의 들러리로 나서고
김정은 깡패도당의 원세훈처단과 국정원해체 공개지령의 하수인이 되어
국정원해체를 요구하는 구호를 내걸고 박대통령의 하야를 촉구하는
자유민주주의의 훼방꾼으로 전락한
한국대학생총연합의 대학지부로 전락한
총학생회는 시국선언 망나니 놀음을 당장 중단하라.
지난 대선에서 연방제통일, 국보법철폐 등 북의 대남전략에 편승하는 거침없는 종북행적과
NLL자발적 무력화 등 노무현의 10.4선언 반역문서 공방에 반성을 거부했던
종북민주당은 급기야 국민의 총체적인 외면에 의해 15% 패당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대선이후 불과 6개월만에 무려 30%에 가까운 주권자 국민의 지지철회가 발생한 것이다.
15%패당으로 전락한 종북민주당의 이판사판 정치공세에 편승하여
학생대중의 총의를 왜곡하고 진리탐구의 상아탑을 국민선동 정치투쟁의 발판으로 삼으려는
총학생회는 현실을 직시하고 자중자애해야 할 것이다.
반동척결의 역사적 소용돌이에 휘말려
종북민주당의 몰락과 운명을 같이하는 우를 범하지 말아야 한다.
요약
총학생회가 분단국가에서 방첩기관인 국정원 해체를 주장하는 것은 반역동참에 다름아니다.
자주서울, 통일연세,민족고대,해방이화라는 총학생회명칭은 자주통일 민족해방이라는 대남전략의 거점선언이다.
간첩의 배후조종을 받는 총학생회를 거부하고 순도 99%의 애국학생회를 전면적으로 결성할 때이다.
2013년 하반기는 선량한 대학생이 궐기하여 진정한 학생회, 애국학생회를 결성할 때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