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2007 남북정상회담 회의록' 공개 결정,국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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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고아제 작성일13-06-24 15:57 조회3,376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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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재준 국정원장이 공공기록물을 일반기록물로 바꿔서 전면 공개를 결정했나 봅니다.
오늘 아침 레이디가카께서 나는 그것에 관해서는 국정원의 보고를 받지 않았다.
그것은 어디까지나 국정원의 판단이라고 쉴드를 딱 처 줄때 눈치 챘습니다.
남원장이 가카의 의중을 꿰뚫은 것이죠.
가카의 의중은 "전 국민에게 공개 해뿌리소~~~" 였든 것이죠.
댓글목록
korea님의 댓글
korea 작성일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306248725g
korea님의 댓글
korea 작성일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pol&arcid=0007306226&code=41111611
차봄근님의 댓글
차봄근 작성일
그것은 국회에서 2/3 이상 승인을 할 경우라고 하던데요.
그래서 불가능할거 같으니깐 문죄인이 똥배짱을 부리고 있잖습니까.
조고아제님의 댓글
조고아제 작성일
2/3 동의가 필요한 것은 대통령 기록물이고요,
국정원에 있는 공공기록물은 국정원장의 결정에 따라
일반인도 열람 할 수 있도록 일반기록물로 결정 할 수 있습니다.
지금 공개는 남원장은 이 법률에 따라 일반기록물로 바꾼 겁니다.
지금 방송하고 있는 TV조선을 보면
국정원에 공공기록물로 보관토록 한 것이 노무현이랍니다.
그럼 노무현은 왜 공개 되게 했느냐?
그것은 후임 대통령이 자기가 김정일에게 보고한 NLL 포기를
계속 이어 갈 수 있게 일부러 공개 되겠금 했다는 것입니다.
남재준 현 국정원 원장은 노무현때 육군참모총장이었는데
이 NLL 문제로 노무현과 여러차례 충돌합니다.
그러다가 노무현이 남통장을 죽이기 위해 둣 조사를 했고
아무것도 안 나왔고 남총장은 웃을 벗어 버립니다.
나중에 노무현이 남 전총장을 회유하기 위해 장관직도 제의합니다.
남 전 총장은 일언지하에 거절하고 야인으로 돌아갔고
박근혜 대통령이 국정원장으로 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