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창호 심리학 박사? 이 사람 도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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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차봄근 작성일13-06-24 17:42 조회4,467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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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호(46세) 심리학 박사라는 사람이 4시쯤에 MBN에 출연해서 한다는 소리..
상태편 양영태(70세) 자유언론인협회 회장이 NLL에 대해 열변을 토하니깐....삿대질하며 고함 지르며
"NLL이 국가의 존폐를 좌우하는 것 처럼...."?? 난리 부린다는 식으로 망발을 합니다.
이 사람은 NLL이 뭔지도 모르고, 관심도 없이 출연료 10만원 받을려고 출연한 모양인데
아마도 6.25가 언제 일어났는지도 알아서 뭐하냐는 식으로 대답할 듯.
1966년생인데, 굉장히 버르장머리가 없더군요. 집에서도 아버지에게 고함지르고 삿대질 하는 듯.
어찌 이런 기본이 안된 사람을 출연시키는지 정말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연예인이나 마찬가지인 이런 사람을 왜 출연시키는지...참네.
아마도 출연할 사람이 출연 못하게 되니 급히 조달된 모양인데...아아아...충격
박상병은 침묵만 지키고 있습니다.(예의가 있는 듯)
이 사람은 연예인들 나와서 히히덕 거리는 온갖 종편 프로에 전부 출연해서
아줌마들과 말장난만 해대는데....출연자가 없긴 없는 모양입니다.
댓글목록
5tongdal님의 댓글
5tongdal 작성일'똥물에 튀길놈' 이네요.
湖島님의 댓글
湖島 작성일짜쓱-놀고있네.
비탈로즈님의 댓글
비탈로즈 작성일
mbn 이자들이 전화를 요상하게 안받더군요. 02-2000-3114
NLL, 까짓 넘겨주면 뭐가 문제냐?는 논리와 같네요. 노빠 인증이군요.
심리학 박사라는데 오락프로에 나와서 건방지게 심리에 관한 것은 나한테 물어봐야지 하던데
다른 방면은 돌무식한 또라이네요.
http://www.ilbe.com/1470299199
5tongdal님의 댓글
5tongdal 작성일
뭔가가 냄새가 나 양력을 좀 알아보니, 역시나~~
[2006 통일부 통일교육위원] - 노무현 아래서 밥 좀 얻어먹었던 작자였군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