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라이들의 행진 - 대학생들 시국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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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산 작성일13-06-24 01:26 조회3,076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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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고두뇌들의 집합소이자 최 일류대를 자랑하는 서울대생들의 시국선언 행태를 보면,
그들의 의식구조와 행간을 읽는 독해력 및 사리분별의 지적수준은 초등학생 정도다. 차이점이라면 초등학생들보다 어려운 단어를 많이 사용했다는 정도,부끄럼을 못 느끼는 상태로는 초등학생들보다 저질이다. 허니 이를 따르는 다른 대학의 시국선언이란 건 더 이상 볼 필요도 없겠다.
지금 대학생들의 시국선언이란 건 통칭해서 부끄럼 모르는 20대 또라이들의 대 행진이다. 저런 것들이 엘리트를 자부하는 나라이면 너희들 시대의 대한민국은 없다. 지금 너희들은 할아버지 세대가 피와 땀과 창의력을 다해 만든 나라에서 2대째 무임승차하고 있는 것이며, 세계로부터 대우받는 이 풍요로운 대한민국은 운명적인 조건이 어제처럼 내일도 그렇게 굴러갈 수 있는 나라가 아니기 때문이다.
초딩에 맞게 사탕으로 산수 가르치던 그 시절로 돌아가 다시 공부해 보자
1. 하나는 국정원 심리정보국직원이 NLL, 국가정체성 문제 등 국가적 사안에 익명으로 자신의 견해를 댓글 단 것이고, 다른 하나는 민주당이 전 현직 국정원직원을 매수 공모하여 또 다시 김대업식으로 대통령선거를 농단하려한 마타도어 음모다. 어느 쪽이 국기문란이고 어느 손에 들린 게 더 위험한 폭탄인가?
2. 그래도 이해가 잘 안되면 유치원 아이 수준으로 더욱 쉽게 설명 할 테니, 박근혜대통령과 민주당 및 호남인들의 행태 중 어느 쪽을 향해 시국선언이든 질타든 해야 하는지 손들어 봐라.
검찰이 국정원 대선개입으로 판정한 국정원직원들의 댓글은 이런 내용이다.
-> 쪼쪼쪼쪼 쫄았나? 희재짱이 NLL 진실을 터뜨리니깐 온 사방의 좌X들이 단체로 멘붕왔네?
-> 이게 뭔가, 젊은 처자 집 앞에 버티고 앉아 부모가 와도 못 데려가게 하고 이거 범죄 아님? 경찰은 왜 가만 있음?
-> 국보법 없애면 안 되는 이유가 명확해졌다. 대한민국을 남쪽 정부라 부르는 사람이 대통령 하겠다고 나서는 판인데 국보법마저 폐지하면 대한민국이 남아나겠나.
-> 종북 쌈닭이 토론회 다 망쳐 놨다. 이게 무슨 대선후보 토론회인지, 지지율 1%도 안 되는 후보는 빼고 했어야 하는 게 아닌가?
-> 북괴가 박근혜 엄청 두려워 하는 듯 ㅋㅋㅋ
-> 박근혜 5·16 발언을 집중 부각하고 문재인은 경선 시 잡음은 단 한 건도 반영되지 않았다/ KBS 시사기획의 대선후보 편파 검증에 일침한 댓글
다음은 각계의 호남인들이 모의 주도한 민주당의 대선 마타도어 행태다
-> 국정원 내 호남출신 전 현직 고위간부가 민주당과 내통, 국정원이 70명 직원을 동원 박근혜 당선 공작한다는 흑색선전을 치밀하게 준비.
-> 국정원여직원 일주일간 미행 국정원직원들이 선거기획하고 있다고 의심한 국정원직원 사무실을 동향의 수서경찰서수사과장 대동하고 급습.
-> 막상 선관위직원과 수서경찰수사과장이 들어가 확인해보니, 침대 하나에 PC 한 대의 10여 평 규모 여직원 숙소로 확인, 민주당 의심과 주장은 허위임이 밝혀 짐.
-> 그럼에도 혼자 사는 여직원을 3일간이나 감금. 폭력난동을 제지해야 할 의무가 있는 경찰이란 년은 이를 방치하며 끝까지 민주당 흑색선전의 팀원으로 가담 활약.
- > 신변안전을 위해 비밀로 부쳐야 하는 국정원직원 숙소를 TV로 전국에 노출하며 무차별 인권 유린한 민주당과 문재인후보는, 공포에 떤 처자와 마타도어 피해자인 박근혜후보에게 사과는커녕, 주장한 혐의가 사실무근으로 밝혀졌음에도 사적인 권리가 보장되어야 할 여직원 개인 PC내용물을 보자며 또 다른 억지.
- > 수서경찰수사과장이란 년은 경찰에 넘긴 PC 내용물에도 별게 없는 것이 확인되었음에도, 실패한 민주당 마타도어를 대선 날까지 덮어주고자 오피스텔 급습 감금은 잘못이었다는 발표하지 않고 미루는 정치행태 시작. 국정원 선거개입 사무사실 여부를 빨리 발표하라는 서울경찰청장의 정당한 수사지휘를, 오히려 부당한 수사개입이라며 터무니없는 정치선동으로 상급자까지 뒤통수시전.
- > 김대업 식 흑색선전으로 박근혜후보 낙선시키려던 민주당은, 이미 음모와 작전이 터무니없는 것으로 들통 났음에도 국정원 수사하라며 문제의 방향을 돌림.
- > 채동욱검찰총장은 적시된 혐의가 없음에도 사건의 본질을 흐려 뒤통수치려는 민주당에 동조, 감히 국정원을 압수수색하고 58일간이나 심리정보국 직원들의 PC를 조사한 끝에, 국정원이 댓글 3개로 문재인 낙선에 기여했다는 수사결과 발표.
- > 이 혐의로 감히 국가최고정보기관장을 구속해야 한다며 지랄발광하고, 수서경찰서수사과장년과 같이 법무부장관이 수사에 개입한다며 검사늠들이 정치선동.
3. 박근혜대통령과 국정원장은 검찰총장 하고 싶은 대로 다 해보라며 국정원직원 컴퓨터 압류라는 미친 짓도 막지 않았고, 미친 검찰늠들은 이번 대선과는 아무 상관도 없고, 민주당 고발 혐의와도 전혀 관련 없는 3년7개월간의 국정원직원들 컴퓨터 사용내역을 다 조사해 발표했다. 그 결과가 일과시간도 아닌 주로 밤중에 익명으로 쓴 댓글 몇 개다.
반면 비밀을 엄수해야 할 전 현직 국정원직원과 내통해 대선을 농단할 흑색선전 음모를 꾸미고, 처자가 혼자 사는 국정원여직원을 3일간이나 감금한 민주당의원들과 당직자들은 조사에 응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검찰이 손도 대지 않았다. 이 두 사실을 양손에 들고 국가와 민족을 위해 무엇에 분노를 느껴야 하는지 분간이 안 되나?
4. 명색이 서울대학생이라 자부하는 것들이 피해자와 가해자의 분별도 못하다니,, 피해자는 정치권력에 최소한의 인권마저 유린당한 국정원여직원이고 마타도어 대상인 박근혜후보였다. 문재인은 그들의 마타도어 전략이 사실무근임이 밝혀졌음에도 사과는커녕 피해자인 국정원여직원을 여전히 피의자라 칭했다. 용서할 수 없는 난폭자다. 이런 단순한 사리분별력도 없는 게 오늘 서울대생들의 수준이란 말인가?
5. 채동욱검찰총장은 박근혜대통령이 대화합차원에서 임명한 부하다.
함에도 피해자인 박근혜대통령을 무시하고 가해자인 민주당과 야합 사건의 본질을 흐렸다. 결과 저런 댓글로 국정원이 대선에 개입했다며 감히 국정원장을 기소하는 개그를 연출했다. 이런 대한민국에 어느 나라가 정보교류를 하겠는가? 향후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서울대생들이 최소한의 국가관도 없는 저런 검찰늠들과 민주당 앞잽이가 되어 사리분별이 실종된 이 따위 시국선언문을 난해하게 쓰나?
6. 이 사건에 국정원을 개입시킨다면 민주당이 전 현직 국정원고위간부와 결탁 공모한 대선 마타도어 음모라 함이 정확한 표현일 것이다. 대한민국 최고수재라는 서울대생들이 이 정도 사리분별도 없나? 운동권 총학의 몇 명 장난질이라고? 천만에,, 또라이들이 설치는 분위기가 된 거 자체가 오늘 서울대생들의 수준을 말하는 거다. 아니면 서울대생 역시 대중은 정의감도 용기도 없어 소수의 또라이에게 좌지우지되는 밀가루 반죽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입증하기 때문이다.
7. 시국선언문을 주도하는 총학간부들의 신상을 공개한 일베회원을 고소하겠다는 서울대 총학늠들 행태도 수준이하의 코메디다. 그럼 또 다시 촛불 난동을 주도하며 숨어서 음모 꾸미려 했나? 총학간부는 이미 공표된 건데 뭔 신상털이? 자신을 내세울 떳떳함도 없이 오직 서울대란 네임벨류를 이용, 나라를 어지럽히는 이 따위 짓을 꾸민 거야? 유아기의 어리광도 아니고 도대체 뭔 수작하겠다는 것인지,,,
국정원 파괴 북괴의 지령에 맞장구 친 건지 우연의 일치인지는 모르겠으나, 터무니없는 검찰의 발표에 맞장구치며 국정원 음해에 앞장선 서울대생들과 이대생들의 유아기수준의 시국선언문 수준을 함 보자. 내가 기념으로 보관하고자 여기에 전문을 올려놓는다. 난해한 단어를 쉬운 말로 바꾸면 의식수준은 딱 초딩이다. 사회의 목탁이라는 언론이 모두 노골적인 왜곡과 여론조작 선동으로 박근혜후보 낙선을 기도했다는 사실은 제쳐두고라도, 20세 넘은 성인의 사리분별력인지 읽어보시라.
<서울대 총학의 시국선언문>
국가정보원의 선거개입과 경찰 축소수사에 대한 총학생회의 입장
- 민주주의는 국가권력의 개입으로부터 자유로워야 합니다!
공공기관이 주도한 선거개입, 국가정보원과 경찰의 합작
지난 6월 14일,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이 불구속 기소되었다. 지난 제18대 대통령선거에서 국가정보원소속 직원들에게 인터넷상에서 특정 후보를 지지하도록 지시함으로써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혐의이다.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은 ‘종북 세력’에 대항하는 심리전을 수행하고 종북세력의 제도권 진입을 차단한다는 미명 하에 직원들에게 선거 개입을 지시하였다. 국가정보원은, 막대한 재원과 조직력을 가지고 국민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비밀 업무를 수행하면서 얻은 정보력으로, 국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들을 기만하고 속이고 있었다. 우리는 국민의 눈길이 닿지 않는 정부기관이 반공이데올로기를 앞세워 자신의 범죄를 정당화하고 정권의 하수인을 자처하는 모습을 도저히 용납할 수 없다.
게다가 이 문제는 사건이 알려진 지 반 년이 지나서야 비로소 재판에 넘겨지게 되었다. 그 과정에서 경찰에 의한 수사축소 및 은폐 사태가 있었다. 김용판 전 서울지방경찰청장은 재직 중이었던 지난 12월, 선거운동 과정에서 국가정보원 여직원의 인터넷 댓글 의혹이 도마 위에 오르자, ‘신속한 수사’를 이유로 키워드를 78개에서 4개로 축소 수사하였고, 대통령선거를 사흘 앞두고 갑자기 무혐의 내용의 중간 수사결과를 발표하도록 지시하는 등 특정 후보에게 명백하게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려 했다. 결국 검찰에 의해 국가정보원이 작성한 수천 건의 댓글이 무더기로 발견되면서, 김용판 전 청장도 불구속 기소가 되었다. 경찰은 국가정보원과 한패가 되어 정권 재창출의 과제를 수행하고 있었다.
국민들의 주권 행사에 개입한 국가권력,
정부는 엄중한 조치를 단행하고 재발 방지를 보장하라.
이 문제의 핵심은 정부의 핵심적인 권력기관들이 국민들의 주권이 행사되는 선거에 개입하여 절차적 민주주의를 훼손했다는 점에 있다. 본 사건은 공권력이 국민의 통제를 받지 않고 자신들의 권력을 불법적이면서도 은밀하게 행사할 때, ‘국가의 주권이 국민에게 있다’는 헌법 1조가 공문구로 전락할 수 있다는 사실을 명백하게 보여주었다. 오늘날 보통, 직접, 평등, 비밀원칙에 기반을 둔 선거는 그냥 얻어진 것이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의 저항과 희생에 기반한 성과이다.
그러나 권력기관들이 정권의 개가 되어 오히려 국민들의 여론을 통제하는 데 앞장서는 오늘날의 현실은 어떠한가. 이 모습이 군사정권 하에서 중앙정보부, 안전기획부, 보안사령부가 수행하던 역할과 다른 점이 무엇인가. 민주주의의 기본원리를 국가권력의 이름으로 짓밟은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 김용판 전 서울지방경찰청장과 관계자들은 그에 상응하는 엄중한 처벌을 받아야 한다.
그러나 법무부 장관인 황교안의 행보를 보면 정부가 이 사건을 해결할 의지가 있는지 의문이 든다. 그는 이미 원세훈 전 원장에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해야 한다는 검찰의 입장을 꺾은 바 있다. 국가정보원의 범죄사실을 공개한 내부고발자들은 파면, 기소 처분된 데 비춰볼 때 범죄의 총책임자인 원세훈, 김용판에 대한 처분은 이상하리만큼 가볍다. 벌써부터 정권의 외압이 가시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는 본 사건의 진상이 제대로 밝혀지고 엄중한 처벌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인지 우려할 수밖에 없다.
정부는 반공 이데올로기를 이용해 국가정보원의 행보를 옹호하면서, 국가권력기관이 민주주의의 절차를 마음대로 훼손하고 있는 중차대한 문제를 회피하지 말라. 서울대 총학생회는, 공권력을 이용하여 대통령선거에 개입한 국가정보원 인사들과 축소수사와 허위보도로 국민을 속인 경찰 관계자들을 처벌할 것을 요구한다. 그리고 국가권력기관이 어떠한 형태로도 국민들의 기본권을 침해하거나 국민들을 속이지 않겠다는 약속과 구체적인 방안을 정부 스스로 내놓을 것을 요구한다.
정부가 책임지고 이를 수행하지 않는다면, 서울대 총학생회는 이 땅의 국민들과 함께 더 이상 민주주의가 짓밟히는 모습을 방관하지 않고 직접 일어날 것이다. 민주주의를 우습게 여기는 권력은 용인될 수 없다는 사실을 역사로부터 똑똑히 기억하기 바란다.
- 선거에 개입하고 수사를 축소 은폐한 관련자들을 처벌하라!
- 권력기관의 간섭 없는 완전한 민주주의를 보장하라!
민중해방의 불꽃, 제55대 서울대학교 총학생회
내가 덧붙인다. 부끄럼을 모르면 짐승과 다를 바 없다. 20대는 철없어도 좋을 나이가 아니다. 국정원이 선거 개입한다면 최소한 문재인 X파일 정도는 유포하거나 국가 사회단체에 박근혜 지지하도록 강권 내지 유도하는 정도는 돼야 하지 않겠어?
<이대(梨大생들의 시국선언문>
1987년 6월 항쟁으로 꽃피운 민주주의가 국가공권력의 선거개입으로 커다란 위기에 직면했다.
국가정보원이 심리전담부서를 통해 대선, 총선, 지방선거 등에 여당 입장을 두둔하고 야당에 대한 비판, 인신공격 등을 조직적으로 수행했다는 것이 검찰의 조사로 밝혀졌다. 국가정보원은 2008년 자발적인 시민들의 참여로 이뤄진 ‘광우병 촛불 항쟁’을 종북좌파세력들의 선동으로 비하하고, 오히려 이를 심리전담부서 창설을 통해 여당의 정권재창출을 위한 조직적 대응과 선거개입의 계기로 삼았다.
국정원은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라는 헌법 제 1조를 비웃듯, 국민들을 통제하고 군림하려는 반민주적인 행위들을 서슴지 않았다. 그리고 국정원 선거개입 의혹이 제기되었을 때, 김용판 전 서울경찰청장은 국정원 선거개입의 정황을 알았음에도 이를 축소하고 은폐하는데 일조했다. 그 결과 민주주의의 축제가 되어야 할 18대 대선은 이들에 의해 짓밟히고 조롱당했다. 이와 같이 민주주의 가치를 심각히 위협하는 국정원 선거개입의 진실을 명명백백히 밝히고, 훼손된 국기문란을 시급히 바로잡아야 할 황교안 법무부 장관은 오히려 검찰에 원세훈 국정원장의 구속수사를 중단하고 불구속수사를 하라는 지시를 내렸다. 박근혜 정부는 과연 작금의 비통한 선거개입을 해결할 의지와 뜻이 있는가?
민주주의는 행동하는 양심만이 지켜낼 수 있다. 1960년 4.19와 1987년 6월 항쟁을 통해 민주주의를 쟁취했던 선배들의 자랑찬 뜻과 의지를 계승하여 이화여대 총학생회와 무너지는 민주주의를 회복하고 훼손된 정의를 바로잡길 바라는 이화인들이 함께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1. 새누리당은 국정원 관련 국정조사를 즉각 수용하라!
1. 선거개입과 축소수사를 자행했던 관련자들을 처벌하라!
1. 권력기관의 불법과 부정을 중단하고, 완전한 국민주권 실현을 보장하라!
논리도 사실관계도 두서없어 촌평할 가치도 없다. 민주당 졸개로 다 바치고 살아라. 이런 철딱서니 없는 것들이 시대의 양심을 찾고 지식인 대열의 앞장을 자부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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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님의 댓글
korea 작성일
대학교수들 대다수가 빨갱이들입니다.
그런 교육을 받는 학생들이
빨갱이 , 1910년대 중국 공산화 당시 홍위병과 같습니다.
총학생회는 30년 전부터 이미 공산당의 대한민국 아지트가 되어 있습니다.
새로울 것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