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들의 주된 쌩때쓰기 수법중 하나가 바로 종북반역질 하다 꼬리 잡힐때마다 '메카시즘' 어쩌구 ㄱㅐ소리

타령들을 하는 것 입니다. 물론 많은 정보가 미공개로 안개속에 뭍혀 있었을땐 이런 쌩때쓰기 타령이

어느정도 일반대중에게 먹힐진 몰라도, 그동안 숨겨져왔던 비밀정보가 만천하에 공개될때 숨겨져왔던

[진실]은 밝혀지게 되어있습니다. 바로 [조 메카시] 의 주장이 옳았다는 것이 증명된 경우 처럼 말입니다.


바로 이것이 '자연의 법칙' 인 것입니다, 숨겨졌던 자료가 밝혀질땐 그 자료와 함께 뭍혔던 "'진실'도

꼭 밝혀진다." 이런 의미에서 '솔로몬 앞에 선 5.18' 과 '역사로서의 5.18' 같은 깊은 학문적 연구의

결과물들은 그동안 종북 빨갱이들이 '민주화운동' 으로 포장질 하였던 '5.18 반역 폭동' 에 대한 진실을

온 국민들에게 밝혀주는 아주 중요한 역사적 자료인 것입니다.


일부 민주당 종자들을 포함한 우리 대한민국내에서 암악하고 있는 종북세력들이 근자에 들어 '~혐호법'

이니 '5.18 보호법' 이니 하는 악법을 만들어 낼려고 하는 저의가 바로 위에 언급한 ['5.18' 의 진실]을

밝혀줄 아주 중요한 사료를 매장 시킬려는 의도인 것입니다.


한때 미국내 [진보좌익]들은 여론 조작과 선동을 통해 '조 매카시' (당시) 미 상원의원을 "과대망상적 정신

병자" 니 "알콜 중독자"니 하면서 그를 정계에서는 물론이거니와 미국 사회에서 생매장을 시켰었습니다.

당시 이게 가능했던 이유가 (구)쏘련측 관련 문서를 포함한 미국측(FBI) 자료가 철저하게 비공개 였기

때문이였습니다. 하지만 (구)쏘련의 붕괴후 서방세계로 솔찮게 흘려나온 관련 문서의 자료와 미국측(FBI

의 (구)쏘련 대사관 감청 자료) 자료를 통해 [진실]이 밝혀진 이제는 미국내 그 누구도 '조 매카시' 가 주장

했던 당시'(미국무부를 포함한) 미국내 (구)쏘련 간첩들의 존재' 에 대해서 "사실이 아니다" 라고 헛소리를

하는 미국인은 없습니다.


바로 위와 같은 케이스가 주는 교훈을 우리 [애국 국민]들은 무슨일이 있어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정보가 공개되면 '진실'은 밝혀진다]


이러한 이유로 지만원 박사의 [솔로몬 앞에 선 5.18] 과 김대령 박사의 [역사로서의 5.18] 는 우리가

필사의 정신으로 꼭 지켜야할 대한민국내 '종북반역무리' 의 실체를 밝혀줄 수 있는 중요한 자료 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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