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북한군의 노예는 조갑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빨갱이소탕 작성일13-06-22 10:51 조회3,958회 댓글1건관련링크
본문
조갑제는 5.18북한군의 노예가된 듯 하고 완전 독재적 발상이 무색합니다.
조갑제의 핵심 주장은 당시 군의 시계가 광주 전남지역을 주시하고 있었는데 600명의 군대가 어떻게
침투할 수 있었느냐는 것인데 참으로 소통 부재라 하지않을 수 없습니다.
북한군이 대오를 형성해 구령 붙여가며 올 수 없는 것이 상식인데
은밀히 인원과 시간을 분산 침투하리란 것은 초교생도 짐작할 수 있는 일임에도
그렇지 않다.믿을 수 없다 이거 완전 대화할 수준 이하 광주족 이상이네요.
이정도 논리로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지 지켜볼 일입니다.
지박사님의 토론 제의에 응할 수 없는 당연한 이유이기도 하구요
조갑제의 핵심 주장은 당시 군의 시계가 광주 전남지역을 주시하고 있었는데 600명의 군대가 어떻게
침투할 수 있었느냐는 것인데 참으로 소통 부재라 하지않을 수 없습니다.
북한군이 대오를 형성해 구령 붙여가며 올 수 없는 것이 상식인데
은밀히 인원과 시간을 분산 침투하리란 것은 초교생도 짐작할 수 있는 일임에도
그렇지 않다.믿을 수 없다 이거 완전 대화할 수준 이하 광주족 이상이네요.
이정도 논리로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지 지켜볼 일입니다.
지박사님의 토론 제의에 응할 수 없는 당연한 이유이기도 하구요
댓글목록
korea님의 댓글
korea 작성일
북괴군이 그 당시 가발을 갑자기 하루저녁에 200개 제작했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북괴군의 수상한 짓거리를 규명해야할 국가 주요 기관의 인간들이
아가리 닥치지 않으면 박살내겠다고 하고 있으니,이게 나라입니까.
아니면 동네 깡패새끼들
행동대장이 똘만이 데리고 다니며 나와바리 돌면서 술집 주인에게 돈내지 않으면 죽이겠다고 지랄발광하는 것입니까?
우리 정상인들 생각엔 1950년대 후반 설치던 동네 깡패새끼들의 행패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