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갑제는 5.18 북한군 개입 여부를 이렇게 생각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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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좌익종북척결 작성일13-06-22 19:25 조회2,959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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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봄근님의 댓글
차봄근 작성일
저는 북괴 특수군을 못봤다는 조갑제 말이 맞다고 봅니다.
인민군복을 입고, 2열 종대로 줄 맞춰서 행군하며
광주로 진입하는 북괴 특수군을 당연히 못봤겠죠.
맞는 말 아닌가요? ^^;
빵구님의 댓글
빵구 작성일
이쯤되면 조갑제는 막나가면서 짜맞추기를 하자고 하는 겁니다.
518당시 유병현이 합참의장인데, 그 사람에게 북괴군 600명이 왔냐고 물어 보면 왔다고 할거 같습니까?
왔으면 그 사람 책임인데 말입니다.
또 하나, 지금은 대한민국이 북괴보다 월등하게 군사력이 압도하는 시대고, 미국 또한 한국을 막보기로 보지 못하고, 중국마저도 막보기로 한국을 못대하는 그런 시대인데, 지금은 간첩이 5만명이라고 합니다.
그럼 간첩이 5만명이라는 지금은 뭐가 잘못되어서 그렇게 되었나 한번 물어보세요.
최첨단 장비와 시스템으로 테러를 막는 미국은 뭐가 모잘라서 911 사태를 맞았나 물어 보세요.
지금 민주당 출신 국회의원중에서 상당수가 평양에 잠수함 여행을 다녀온 사람들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연고대생 600명이 정규전을 벌이는 정규전 부대인줄 조갑제는 착각을 하거나, 여론을 호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연고대생 600명은 비정규전을 벌이는 소위 간첩이나 공작원들 인데, 이들이 4열종대로 인공기를 펄럭이면서 전차를 앞세워 행군을 하는 것 처럼 여론을 호도합니다.
이 정도는 상식인데, 소위 특수전 교육을 받았다는 조갑제가 이렇게 나가는 것은 명백하게 문제가 있음을 드러내고 있는 겁니다.
스트롱맨님의 댓글
스트롱맨 작성일
조갑제가 5.18취재 갈 당시에는 부산 국제신문 기자 였더군요.
듣보잡 국제신문 기자 조갑제는
이후 2001년(김대중정권) 갑자기 '월간조선' 사장이 되면서 신분 급상승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