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정치관련 최대이슈중 하나는 노무현대통령이 2007년 10월2-4일까지 북한 평양을 방문해 김정일과의 정상회담속에 서해안 북방한계선(NLL)을 포기 하겠다는 진실이 국민들에게 알려지고 있다는 현실이 아닙니까?
이 부분이 언제부터 국민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했습니까? 제18대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새누리당 정문헌국회의원이 2012년10월에 노무현대통령께서 2007년 남북정상회담때 서해안 북방한계선(NLL)을 우리 영토선이라 주장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것을 최초로 폭로 했습니다. 이문제가 사실상 18대 대통령선거에서 최고의 이슈중에 하나로 부각이 되어지면서 시작 되어졌습니다.
그럼, 서해안북방한계선(NLL) 문제와 관련해서 노무현대통령의 발언과 정문헌국회의원께서 주장한 내용들과 현재 국회정보위원장을 통하여 밝혀진 내용 전체를 북한남침땅굴 진실을 외치고 있는 남굴사대표로써 잠시 간추려보기를 원합니다.
(1) 2007년 남북 정상회담에서 노무현대통령이 김정일 위원장에게 NLL(서해안북방한계선) 때문에 골치 아프다. 미국이 땅따먹기 하려고 제 멋대로 그은 선이니까. 남측은 앞으로 NLL을 주장하지 않을 것이며 공동어로 활동을 하면 NLL 문제는 자연스럽게 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2) 내가 봐도 NLL은 숨통이 막힌다. 이 문제만 나오면 벌떼처럼 들고일어나는데 NLL을 변경하는 데 있어 위원장과 내가 인식을 같이하고 있다. NLL을 평화협력지대로 만들자고 하자 김정일이 그것을 위해 쌍방이 실무적인 협상에 들어가서는 NLL 관련법을 포기하자고 발표해도 되지 않겠느냐고 했고, 이에 노무현 대통령은 예, 좋습니다 라고 답한 것으로 돼 있다.
(3) 노무현 대통령이 북핵 문제와 관련해서 했던말중에 내가 전세계를 돌아다니면서 북한이 핵보유를 하려는 것은 정당한 조치라는 논리로 북한 대변인 노릇을 하고 있으니까 북한이 나 좀 도와달라고 언급을 했다.
(4) 미국의 대북제재(BDA 방코델타아시아은행 계좌동결)은 실책이라고 비판하면서,제일 큰 문제가 미국입니다. 나도 제국주의 국가들이 사실 세계 인민들에게 반성도 하지 않았고 오늘날도 패권적 야망을 절실히 드러내고 있다는 인식을 갖고 있으며 저항감도 있다고 말했다.
<<이부분을 남굴사대표가 해석을 해보면 대한민국은 미국의 식민지국가다. 미국은 대한민국역사에서 제2의 일본제국주의 국가라는 사실을 김정일에게 말하고 주장 했다는 점이다.>>
(5) 노무현대통령이 주한 미군 문제와 관련해서 대한민국 수도 한복판에 외국 군대가 있는것은 나라 체면이 아니다. 서울 밖으로 보냈지 않습니까? 2011년 여기서 노무현대통령이 언급한 것은 전시작전권환수인데 당시 전시작전권환수일이 2012년4월17일입니다. 노무현대통령이 날짜개념을 잠시 잊은듯합니다. (참조로 이명박정부가 미국과 협상을 해서 3년동안 늦추어서 2015년 12월1일날 전시작전권이 미국에서 한국으로 환수가 되어지는 날입니다.)
당시 2007년 평양에서 정상회담을 할때 노무현대통령은 2012년4월17일 전시작전권이 대한민국으로 환수됨으로써 사실상 행정적인개념으로써는 미군철수가 된다는 사실을 김정일에게 서로 확인한 부분입니다.
(6) 노무현대통령은 남측(북한식용어입니다.) 국민을 상대로 여론조사를 하면 제일 미운 나라가 미국이다. 평화를 깨는 국가가 어디냐는 질문에도 미국이 1위로 나오고 그 다음이 일본, 다음이 북측을 지목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한다.
(7) 2000년6월 경기도 연천군 백학면 구미리722번지 연천남침땅굴과 2002년11월28일 경기도 화성시 매송면 천천리 화성남침땅굴 진실을 은폐한 김대중,노무현 친북좌익정권입니다. 대한민국 국가안보역사는 반드시 북한남침땅굴의 진실을 밝혀서 대한민국의 국가안보를 무너뜨리고 대한민국 5000만명 국민자유주권과 경제주권을 김일성,김정일공산정권에게 고려연방제통일이라는 명목으로 전부를 바치려고 했던 김대중,노무현씨를 여적죄로 처벌하는 그날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날까지 국가안보 진실을 위해 싸우고 있는 작은 무리들에게 항상 국민들께서 힘과 용기가 되어주십시오. 그리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 기도해주십시요
첨부: 2013년 6월17일 TV조선 장성민의 시사탱크 4차 김진철목사 남침땅굴 생방송 동영상 http://tv.chosun.com/sisa/sisatank/sub/menu_4.html(264회) 클릭해주세요.
경기도 화성남침땅굴현장본부장겸,남굴사대표 남굴사홈페이지 관리자 매송영락교회 김진철목사[010-8722-2314] 남굴사홈페이지[http://www.ddangg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