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하하하하....

박지원 주연,

박영선 조연 의 한편의 코메디 ... ㅋㅋ

박지원이는 지 입으로다 "민주당에서 사임 권의를 하는데(보훈처장은 국무위원이 아니므로 민주당에서 국회차

원의)사임 권의을 하지 못한다고" 자가당착에 빠지는 코메디...


더욱이 무식한 박영선이 왈 "3.1절 기념 단체에서 3.1절 기념 곡을 합창하려 해도 그걸 못하게 막을거냐?" 라

며 보훈처장에게 따지는데, 3.1절 기념단체에서 '5.18 광주것들' 처럼 기념 행사할때 애국가 제창과 순국선열

과 애국지사님들께 대한 묵념을 빼먹고 3.1절 기념곡 제창했남? ㅋㅋㅋㅋㅋ


진짜로 박영선이 그렇게 안봤는데 요즘 보면 볼 수록에 무식하다란 생각... 당분간 애는 어디로 잠적하는게

그쪽애들에게 도움이 될 듯... ㅋㅋㅋㅋㅋ

종자가 달라도 한참 다른가 봅니다 ㅎㅎㅎ

박지원 병신새끼가 국회의원 할만한 그릇인가.

어떤 미친년놈들이 저 새끼 뽑았어?

에라 미친 또라이들/.

미친개들에겐 몽둥이가 약이라 했던가..?
내가 늘 궁금한것 한가지!
어떻게하면 저런인간들이 만들어 질수 있는걸까??
무슨밥을 쳐먹고 살면 저런 놈들이 만들어 질수 있는걸까??

박영선이가 말이 안 되네요

그래도 보이지 않는 곳에 저렇게 강골의인이 살아 있군요.... 통쾌합니다.

까딱했으면 박지원 한테 보훈처장이 5.18 민주화 당할 뻔 했네요....

보훈처장- 사내답다!
참!
마귀아줌마- 지금 무신소리하는 기고?

ㄴ 글쳐! 박영선이 알고보니 사리판단도 제대로 못하는 아류 였네요. 그나저나 저런것이

국회 법사위 위원장으로 국민의 세금 도둑질을 하고 있으니 민생법안이 국회에서 제대로

다뤄지겠습니까.... 암튼 걔가 법에 대해 뭘 안다고 법사위 위원장 감투쓰고 있는지.. 에혀 ~ ㅋ

박영선이는 그 상황에 맞지 않는 뚱딴지 같은 궤변이나 늘어놓고.
보훈처장님! 박지원의 말이 하찮는듯 웃어 가면서 잘 대응하셨습니다.
용기있고 신념있는 처장님 같은 분이 계시기에 그나마 자유 대한민국이 유지 되는것 같아 오랫만에 통쾌함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건투를 빕니다

빨갱이 년놈들이 국회에서 생쑈를 하네요.
3.1절에 유관순누나를 비롯 우리 국민들이 손에 손에 태극기를 목숨처럼 들고
했는데 저 빨갱이종자들이 한반도기로 태극기의 존엄성을 훼손하면서도 저따위소리를 하네요.
애국가와 태극기를 소중히 하신 순국선열. 유관순누님께서 하늘에서 저 두년놈들을 얼마나
혼내고 싶을까요. 애국가와 태극기를 친일논란을 걸어 없애려는 더러운 속셈의 빨갱이종자들.
어떠한 행사에도 애국가와 태극기가 없다는 것은 말이 안되고
태극기와 애국가는 곧 한민족의 정통성이 대한민국에
있음을 보여줍니다.

영선이는 야당속에 있는
여당 도우미라고 하던데????
어허허허.....
아님 말구....
잔대가리 잘 굴리면서도
이따금 묘한 소리로 사람을 열받게 만들다가도
민주당 잘못을 잘 꺼내놓는 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