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사태 당시 현역대령으로 현장에 있던 李相韓 장군의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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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海眼 작성일13-06-22 08:46 조회3,438회 댓글6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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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님의 댓글
korea 작성일
이상한 장군이라 해서 정신이 이상한 장군의 증언인 줄 알았는데,
장군의 이름이 이상한.
오해 소지가 있으니,
제목을 바꾸어 " 광주반란 당시 현장에 있던 현역 대위의 증언"으로 하면 좋겠습니다.
아니면 "광주사태 당시 현역대위로 현장에 있던 李相韓 장군의 증언"
으로 하여 주시면 많은 이들이 읽을 것입니다.
경상도 군인이 전라도 씨말리러 왔다는 유언비어 제작은 북한공산군이 하였다.
海眼님의 댓글
海眼 작성일
감사합니다.
저도 그 생각을 하긴 했는데 원 제작자를 좀 의식하다보니....
그런데 80년 당시 대령이 아니셨던가요?
korea님의 댓글
korea 작성일
네, 대령입니다.
대령이라는 말을 작게 해서
잘 못들었는데, 대령 맞습니다.
사회자가 물을 때 당시 계급이 무엇이었습니까 해야 맞는데,
당시 계급이 대위였느냐고 물으니 이는 실례를 범한 것입니다.
사회자가 정확한 단어를 쓰지 않은 것은 아쉬운 면이 있습니다.
korea님의 댓글
korea 작성일
중요한 증언.
=== 동시다발로 무기고 강탈한 것은 몇 개월 전에 계획하지 않으면 불가능.
국가전복을 위한 계획적인 무기 강탈임을 증명.
민주화 운동이라면 시민들의 불만이 이어져 무기고를 일시적으로 강탈시도할 수는 있으나.
몇 달전에 미리 무기고 습격을 하기로 계획함은 국가반란이 명백함.
korea님의 댓글
korea 작성일
임산부 배를 갈라 태아를 꺼낸 놈은 북괴군이고,
북괴군은 폭동을 가속화하기 위해 광주에서 자작극을 벌인 것.
korea님의 댓글
korea 작성일
유방을 도려낸 것도 북한군의 짓.
미리 주방용 칼로 여성의 유방을 잘라 죽인 다음 , 그 시체를 가지고 폭동을 유도한 것.
대검은 날이 없어서 유방을 잘라내는 일은 불가하다.
날을 갈아도 날이 서지 않는다.
재질이 날서지 않는 재질이다.
군미필자 새끼들이 뭘 알겠냐마는,
군대 가지도 않은 병신 새끼들이 대검으로 유방을 잘라냈다고
말도 안되는 거짓을 지랄염병하고,병신국민들이 이를 믿은 것.
하기사 남들 주경야독 생계 유지하며 열심히 대학다닐 때,부모가 준 돈을 가지고 편안하게 술처먹고
고성방가 지랄하며 허공에 주먹질,대갈통에 붉은 띠, 국가파괴만 하던 새끼들이 대갈통에 뭐가 들었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