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으로 써야할 글자를 한글로 쓰니 헷갈리지요.

北侵, 南侵으로 쓰면 헷갈릴 수 없지요,

북괴공산군의 대한민국 습격이 남침이라는 것이 자동적으로 머리에 들어갑니다.

침은 습격하다는 뜻이니, 헷갈릴 수 없지요,


한문을 경시하는 한심한 풍조가 낳은 것입니다.

한자를 표시해야 제대로 의사전달되는 단어는 반드시 한문으로 써야 합니다.
특히,요즘 세대들은 한문을 제대로 배우지 아니하여 무식합니다.

碧波郞님의 댓글

碧波郞 작성일 13-06-22 12:14

한글만 배우게 되면 독해력이 꽝! 됩니다.

korea님의 댓글

korea 작성일 13-06-22 12:27

벽파랑 님!

울타리에 물결이 일어나게 하는 사나이란 뜻.

다시말해 현재 정해진 틀(종북이 실권잡은 나라)을 깨고 나라를 바로 잡겠다는
의지가 필명에서도 드러납니다.

한자는 그 수가 적은 단어로도 이렇게 많은 것을 말해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정확합니다.

간결하고 정확한 단어를 써야 많은 지식을 단시간에 담을 수 있지요.

그게 한자이고 한자는 국어의 7할이상을 차지합니다.

공산당이 느는 이유도 ,북한이 한글만 고집하는 이유도 지식의 축적을 막기 위한 우매한 백성의
고정화로 독재정권 영구화를 노린 것입니다.

이런 추세때문에 한국에서도 공산북괴의 농간에 넘어간 백성들이 많다고 봅니다.

한자교육과 더불어 멸공 정신 강화를 해야할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