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4.3폭동반란을 왜곡날조한 영화 지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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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토스 작성일13-06-20 19:39 조회4,43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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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폭동을 왜곡 날조한 영화 지슬
지금 제주도에서는 빨갱이들의 왜곡날조 영화 “지슬(감자의 제주도 방언)”이 방영 되고 있다고 합니다. 참 지독한 역적들이다. 5.18역사를 왜곡 날조하여 “화려한 휴가”라는 영화를 만들어 젊은이들을 망가뜨린 역적들이 또 다시 제주4.3폭동반란의 역사를 왜곡하여 그 모든 비극에 대한 죄를 이승만의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건국준비위원회에 뒤집어 씌우려고 발악이다. 결국 북한 김일성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지령에 의한 대한민국 건국을 방해하려던 빨갱이 폭도들의 역적활동을 정당화하려는 반역자 최후의 발악이다.
스스로 좌익세력이라고 칭하면서도 그들이 일으킨 폭동반란행위를 무장봉기로 언어혼란 전술을 구사한다. 대한민국 정부수립을 위한 총선이 예정 되었는데도 이를 저지하기 위해 무장한 폭도들이 제주도를 무법천지로 만들어 놓았던 빨갱이폭도들이 감히 그들을 진압했던 군과 경찰에게 무자비하다고 표현한다. 그들은 폭도들에게 손을 들고 제주도를 빨갱이들에게 해방시키도록 방치하란 이야기다. 또 극우세력은 무엇인가? 빨갱이에게는 극우만이 살길이다. 빨갱이 폭도에게는 자비는 사치다. 아픈 역사에서의 제주 민간인 희생자라도 반 대한민국 역적들에게 부화뇌동했던 잘못을 없었던 일로 할 수는 없다.
다음은 그 영화 제작자가 늘어 놓았던 흉악한 역사왜곡을 옮겨 놓은 글이다. 문성근, 안성기, 강수연 등이 제주도에 영화 보러 간다고 호들갑이다. 얼마 후에 곧 전국적으로 또 다시 젊은이들을 극장에 불러 들여 빨갱이들에게 박수를 보내게 하고, 국군과 경찰을 살인마로 저주할 날이 머지 않았다. 빨갱이들은 맘만 먹으면 무슨 영화든 대한민국을 뒤집을 내용을 거침없이 만들어 내며, 대체 그 영화 제작비는 누가 대는지 참으로 궁금하다. 빨갱이들이 돈을 얼마나 훔쳐 두고 그토록 거침없이 역적질에 퍼다 붓는지 이 나라가 이제 곧 내전 사태로 진입하게 생겼다.
제작진이 시사회 전에 소개한 4.3폭동에 대한 글
1947년 3월 제주도에서 발생한 좌익세력이 일으킨 무장봉기에 대해 1948년 4월 3일 군정 경찰과 극우세력이 제주도민을 무자비하게 진압한 비극적 사건이다. 남한 단독정부 수립을 반대하는 좌익의 활동, 군정 경찰과 서북청년단에 대한 반감이 무장봉기의 발단배경이 되었다. 1947년 3ㆍ1절 기념 시위 때 군정 경찰의 발포로 희생자가 발생하자 이에 항의하여 제주도민들의 파업이 있었다. 이로 인해 제주도민과 군정 경찰 및 서북청년단 사이의 대립과 갈등이 증폭되었다.
미군 철수, 단독선거 반대 등을 주장하며 1948년 4월 3일 좌익세력을 중심으로 하는 제주도민들의 무장 봉기가 발발하였다. 미 군정이 강력하게 진압하자 이들은 인민 유격대를 조직하여 한라산을 근거지로 한 무장 투쟁을 전개하였고, 이는 1949년까지 계속되었다. 이러한 진압 과정에 투입된 극우세력인 서북청년단 등에 의해 2만~3만 여 명에 이르는 무고한 제주도 도민들까지 희생되었고, 엄청난 재산피해가 발생하였다. 이 사건으로 인하여 제주도에서는 3개 선거구 중 2개 지역에서 5ㆍ10 총선거(1948)를 실시 못하고 1년 뒤에야 선거가 실시되었다.
2015년 말 한미연합사가 해체 되고 대한민국의 법치주의가 과연 얼마나 더 유지 된 후에 패망월남을 답습 할지 암담한 미래가 공포와 함께 엄습한다. 이제 좌우가 사생결단을 내려야 할 때가 되었다. 우파세력이 목숨 걸고 싸우든, 숨 죽이고 엎드려 있든 대한민국은 언젠가 한 번은 반드시 좌우 이념의 대격돌을 겪어야 할 가슴 아픈 운명이다. 북한 악마집단이 스스로 무너지기 전에 이 땅의 빨갱이들이 스스로 지은 죄가 너무 커 대한민국을 무너뜨리려고 할 것이기 때문이다.
2013. 6. 20. 만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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