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찬 인생! 박원숭이...정말 징하다! 징해......박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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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차봄근 작성일13-06-21 07:16 조회4,389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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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도 비행기가 쉬는 날 빌려 탄 모양이지?
그저 공짜 해외 여행만 했구나.
뇌물현이가 생각나네
이어 “수익 대부분을 기부하며 적은 월급으로 빠듯한 생활을 해왔다는데 해외체류 경비는 어디서 조달했느냐”며 박 후보 측의 해명을 요구했다.
그는 “끊임없이 ‘협찬인생’을 살아온 박 후보는 시민단체 활동을 한다면서 1천억원대 협찬을 받았고, 등산을 하면서 대기업 협찬을, 서울시장 후보로 나오면서 안철수 교수의 협찬을 받았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월 1천500만원 정도로 추정되는 생활비는 누가 협찬한 것인지 궁금하다”고 꼬집었다.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94960
박협찬!
뭐 그리도 공짜를 좋아하냐?
왜 그렇게 놀고 먹는 것을 좋아하냐고..
임대료만 2~3천만원이라는 박물관에서의 결혼식도
박물관 쉬는 날에 협찬해준 모양이지? 낄낄낄...
진짜 징그럽다 징그러워,,,,
댓글목록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그래서
원숭이는,
뒈진 무현이랑 죽은 뒈중이 등에 타고
그리도 설쳐대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