첩보에 의하면, 지난 10년 동안 사전에 "문제지 유출"을 통하여, 대거 판사와 검사로 임용되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속된 말로 몇 년 동안 공부해도 붙기 어려운 시험인데요, 문제지 유출이 아니면 있을 수 없는 일...

김대중과 노무현 때, "국정원"을 완벽하게 장악하였다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현재 이들은 좌익계 국정원 내부 라인과 연결되어, 이미 역적인생의 같은 배를 탄 놈들입니다...즉 서로가 서로의 약점을 쥐고 있는 셈입니다...

碧波郞님의 댓글

碧波郞 작성일 13-06-19 17:03

너무 나가셨습니다.
사법시험문제지 사전유출은 있을 수도 없는 일입니다.
그런 일이 벌어지면 우리나라 고시계는 문 닫아야 합니다.
아무리 사법계가 좌경화되었다고 하더라도 우리나라 고시계는 가장 객관적이고 공정한 편입니다.

金眞喆님의 댓글

金眞喆 작성일 13-06-19 17:24

음...그렇군요...

"사법시험 문제지 사전 유출은 있을 수도 없는 일입니다. 그런 일이 벌어지면 우리나라 고시계는 문 닫아야 합니다. 아무리 사법계가 좌경화되었다고 하더라도 우리나라 고시계는 가장 객관적이고 공정한 편입니다."

그런데 현재 한국사회는 이미 상식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오직 빨갱이들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곳곳에 침투해 들어간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저도 사법계가 객관적이고 공정한 편이라 믿고 싶습니다만, 현재 이들에 의해 과거 간첩좌익과 관련된 공안 사건들이 모두 뒤집히고 있습니다...그래서 이들의 정체가 의심스러운 것입니다...

碧波郞님의 댓글

碧波郞 작성일 13-06-19 17:29

글을 잘 읽으셔야죠. 제 말은 고시계가 객관적이고 공정하다 했지 사법계가 공정하단 얘긴 안 했습니다. 다른 곳에 댓글 달았지만, 이명박, 박근혜 대통령은 역사의 부작위범이 되려는지 사법계, 공안계를 정화하지 않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사법계가 공정하고 객관적이라면 국가정보원 댓글 사건 따윈 애초에 기소중지 때려야 맞습니다. 그리고 야당탄압이라는 개지랄을 감수해서라도 위법행위를 한 민주당을 조져야 맞습니다. 의장님의 광고를 선거법위반이라고 고발한 껀도 애초에 각하처리해야 맞습니다.

대한민국 사회가 상식을 넘어선 지 오래됐습니다. 성범죄 친고죄 조항 삭제야 말로 법감정을 반영한 상식밖의 행동이라 생각치 않습니까?

특정 지역 출신 똑똑한 학생들을 특정 지역 기업체나 지자체에서 서울을 비롯한 대도시에 기숙사를 지어서 무료 입주케 하거나 장학금을 지급해 주면서 고시 합격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물론 이렇게 도움을 주는 것이 나쁘지만 않지만, 도움을 받은 학생들이 국가 보다는 특정 지역을 위해서 일하게 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그 폐혜가 심각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