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혀진 사실에 대하여

 518의 날조와 선전선동은 첫날만 100명이 넘게 죽었다. 5,000명이 넘게 죽었다, 그리고 암매장을 했다.

였습니다. 

이런 허위선전을 30년 넘게해서, 궁극적으로는 남한에 자생하는 북괴지하당을 돕고있고, 좌익들에게 대한민국을 공격하는 빌미를 주며, 종북세력에게 자생적 토양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부는 수차례 신고를 받아서, 아래의 사진처럼 공식적인 사망자 처리를 하고 보상을 마친바 있습니다.

물론, 아래 사망자 명단은 사망한 사실은 틀림이 없으나, 누구에게 죽었는지는 추가로 더 밝혀내야 할 소지가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사망자 부풀리기와 함께 유포했던 유언비어, 즉, 경상도 군인들이 전라도 씨를 말리러 왔다, 여대생 유방을 도려냈다, 임산부 배를 갈랐다는 허구였음도 밝혀졌습니다.

이러한 유언비어와 사망자 부풀리기는 사실을 밝혔지만, 누가 유포했는지는 어물어물 넘어가고 518측도 유야무야하는 뻔뻔함을 보이고 있습니다. 단 한차례 518을 비극으로 몰고간 원인인 사망자 유포와 유언비어 유포에 대하여 공식적 사과나 해명을 한 적이 없습니다. 

   -안기부 발표자료-

            -인터넷 자료- 경찰 사망자도 포함되어 있으나 표기를 하지 않은 518측 자료

밝혀야할 사실에 대하여 

518 사태로 인해서, 위 사망자가 발생을 했지만, 사망자들에 대한 사망원인과 살인범들에 대한 추적과 검거노력은 하지 않고 있고, 그냥 신군부의 지시를 받은 공수부대가 다 죽였다는 통째로 덤테기를 씌우기를 하고 넘어가고 있습니다. 이는 사실이 아니기에 당연히 명백하게 밝히고 가야 합니다.

 의문점 – 시민군 공식활동 이전의 총상으로 인한 사망 대부분은 연고대생 600명에 의해 저질러 졌습니다. 이 부분이 518 진실규명의 핵심입니다.

 19일~ 21일 누가 사망자를 살해했나? 그들은 연고대생 600명이었고, 연고대생들은 북괴군이었다고 추정되고 있고, 탈북군인들은 북괴군이었다고 단언하고 있고, 자기가 왔다 갔다는 사람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대한민국 국민을 죽여서, 그 살인범이 정부라고 선전을 해야만 이득을 볼수 있는 집단은 당연히 지구상에서 북한뿐이 없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을 무더기로 죽여서 신군부가 볼 이득은 없기 때문이고, 적화통일의 이득을 볼 북한의 지시를 받는 종북세력들이 대한민국 국민을 살해한 살인범을 은닉, 은폐하고 있는게 현실이라고 볼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위 전옥주 증언 

시위를 폭동으로 유도한 대표적인 카빈총 살인사건으로 20일 카빈총을 휴대한 연고대생들이 이 시신을 싣고 있는 리어카 뒤에서 공수부대에게 카빈을 난사하는 것을 목격한 인물이 바로 김영택 동아일보 기자였습니다. 

공수부대는 이 시신이 발견된 장소에 주둔을 한 적이 없었고, 카빈을 휴대하지 않았음이 특검과 국회청문회에서 밝혀진바 있습니다.

 이와 같은 명백한 살인사건의 배후와 살인범은 바로 연고대생 600명이었고, 그 연고대생 600명과 함께 행동을 했고, 편의를 제공했고, 환영식까지 해주었던 518 주동자측은 사실을 밝여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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