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이 되기위한 조건을 국내외적으로 구분해서
국내 (북한포함)문제만 국한해서 보면

1.종북 친북척결이 우선되어야한다.
큰 담론(통일)을 몰고가면 종북 친북이 설 땅이 없다고 보는 것은
자유대한민국 체제로의 통일을 같이 공유할 때에만 유효한 것이다.
종북 친북이 적화통일을 바라지 않느다는 신호는 보이지않는다.
6.15선언 실천은 적화통일 전략의 속임수이다.
여기에 속으면 물건너 간다.

2.통일역량을 결집시키기 위해서는 북한 주민들의 힘을보태는 것이 효과적이다.
그러기 위해선 탈북자 단체의 삐라살포 등을 막아선 안된다
오히려 대 북한 주민 및 정권(정권핵심은제외)에 대한 심리전이 필요하다.
그럼에도 종친북은 그 일을 못하게한다.
이것으로 통일 방향이 다르다는 것을 입증한다.
그러므로 종친북 빨갱이들을 소탕해야하는데 박근혜는 손 놓고 있으며
빨갱이 잡아야할 국정원을 능욕하고 있다

3. 이것을 바로잡지 않으면 적화통일될 공산이 더 크다.
위기와 기회는 같이 온다고 하지않습니까

위글은 통일담론이 지역갈등 복지문제 일자리문제 등 사소한 문제를 잠재울 수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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