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도 덥고 방학도 하는데 부지런도 하시지 서울대 총학을 시작으로 경희대,

이화여대 순으로 시국선언문을 발표하나 보다.

대통령 지지율이 70%에 가까운 대한민국 시국 어디가 엄중할까?

아참 그렇구나!

저들이 지향하는 북괴의 시국이 엄중하구나.

미국,중국,러시아,한국,일본 등 주변국들 어디도 북괴 편은 없고 오히려

김정은 목을 더욱 옭죄고 있어니 죽을 지경일 것이다.

6.15 남북 민간인 행사를 치러서 남남 갈등을 조장 해 볼까 했는데

어느 년놈 하나 호응이 없고 몰래 북괴에 들어간 년놈도 없으니

북괴 통전부 장학금 받아 잡수고 놀고 먹고 있는 대한민국 학원가에 침투 해 있는

종북 좌빨들에게 지령이 떨어졌나 보다.

국정원 원장이 "박근혜 후보 대통령 만들어라"도 아니고 단순히 "종북세력

단속하라"가 전부였고 실명을 거론한 것도 정식 게시글도 아닌 달랑 댓글 3개였는데

그게 무슨 부정 선거? 30개쯤 달았으면 남북통일도 되었겠다.

엊그제는 김정은이 몰래 배포한 히틀러 책을 대한민국 언론이 보도하자

최고 존엄을 해친다며 죽이겠다고 협박하지 않나 오늘은 우리 딸레미가 자기가

좋아 하는 탑이 나온다며 친구 여러명과 같이 보고 "북괴 개쎄끼"라고 했고

우리 나머지 가족들도 딸레미의 강압에 의해 돈 주고 케이블 티브를 통해 다운 받아 봤든

"포화 속으로" 영화 CD가 북한 장마당에서 팔리고 있는 것을 보고 판매자와

구입자를 단속하고 있단다.

간부들에게 좋은 책(하필 지랑 같은 종자인 히틀러?) 배포 한 것이 뭐 그리

숨길 일이며 "포화 속으로" 영화도 없는 사실도 아니더만 그렇게 호들갑을 떨 일인지 모르겠다.

하옇든 북괴나 남한내 종북좌빨들 날씨도 더운데 고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