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12 정상화 시도 할 시점 > (구)자유게시판(2012~2014)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12 12 정상화 시도 할 시점

페이지 정보

작성자 돌박 작성일13-06-18 17:33 조회3,427회 댓글4건

본문

정승화 ..???.아무리 잘봐줘도 직무유기 했습니다. 피투성이의 김재규를 보자마자 0.1초안에 보안사 or 육군헌병대에서 조사(피의자 또는 참고인)받도록 해야만 했는데

안하고 오히려 김재규가 시키는 대로했습니다.(내란방조? 범인은닉 ? 범인체포 포기 ?)
사연
이 뭐든지 간에 직무유기 이상의 행동을 했습니다. 고로 두환이는 해야할 일 했습니다.
10.26
사건당시 김계원이 현장사망했으면 김계원이 노재현 장관에게 범인에 대해 말
할수 없었고 노장관은 정승화에게 김재규 체포 지시도 못했을 것이다. 그러면 김재규는 정승화의 보호하에 상당기간 or 영원히 흘러갔을 것이다.

댓글목록

碧波郞님의 댓글

碧波郞 작성일

이제부턴 12.12 쿠데타라 떠드는 놈들 줘 패 버려야 합니다!!!
전두환이 할 일 안 했으면 우리나란 벌써부터 사라져 없어졌을 겁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1979.12 12 사태! ,,.
전, 최초엔 '정 승화' 총장을 두둔했었는데; 아마도 누구나 대다수는 그랬을 것(?);  그런데! ,,.

그 바로 곁방에서!
① '김 재규'의 초청으로 참석했었던 그 사실 자체가 매우 께름칙하고고 개운치 않.못했었을 뿐더러! ,,.
② 다소 어영 부영했었던 시간 지체는 나름대로의 전술로 보여지지만; 길게는 한달, 짧게는 보름 정도로만 해서 스스로 모든 공직에서 사퇴와 동시 폭탄적으로 자신이 진상을 공개하면서 물러났더라면, 깨끝하고도 용기있는 군인으로 되었을 것이며, '전 두환'도 등장치 않.못했을 터! ,,.
++++

제 개인적로는, 난 제7사단 수색대대 작전장교로, 쫄병 출신이라서, 사태 발생 당시, 국방부 군수국 차관보 '유 학성' 중장님을 직속 상관으로 제┃┃군단장으로; '정 승화' 총장을 제1군사령관으로 공히 직속 상관으로 되었던 분들이지만!

사태 발생 당시에는 사단 수색대대 작전장교를 마치고, 경기도 성남 남한산성 육군종합학교{학교장 소장 '소 준렬'님}로 교육 파견 ㅡ ㅡ ㅡ 編成 軍需班 科程에서 '편성 군수' 교육을 받던 피교육자 학생 신분이었었는데 어리둥절! ,,.

모든 책임과 불행한 사태들의 연속은 '정 승화' 총장 때문임! 그리고, '노 재현' 국방부 장관 탓으로 볾! ,,,.
우리 같은 쫄병들이 '정 승화'처럼 입장/환경이 되었더라면 그렇게 근  1달 보름 이상 질질 끌면서 무사했었겠? ?? ??? 다만! 애석한 점은? ㅡ ㅡ ㅡ 1950.6.25 참전 노병들이 일거에 퇴진당해질 수 밖에 없게 되었던 거이가 참으로 ,,. 이게 다 '정 승화' 탓임! ,,, ,,, ,,. ↙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댓글의 댓글 작성일

♣ ↗ '채 명신' 장군님도 육사교 # 5기생! '정 승화' 총장도 육사교 # 5기생!
같은 동기 동창생이지만 어찌나도 그리 다른가?! ,,.  1961.5.16발발 당시!

'채 명신' 준장님은;
이미 제1군사령부 작전참모{准將(준장)}을 마치고 → 江原道 원주 雉嶽山 산록 단구동 第삼팔師團長{제2군 관할 향토 사단} → 제1군 ⅴ군단 휘하의 第오師團長!  → 혁명 제3일차에 출동, 혁명을 완결시킨 가장 큰 유공자!
++++
'정 승화'는; 발발 당시 제2군 작전참모{준장}! ,,. 혁명 주체도 아님?!
제2군사령부 참모장 '이 주일'소장님이 혁명 주체 세력! ↙

http://www.rokfv.com/contents/sub0701.php?code=18

↗ (再)뜨거운 눈물배는, 感動的 服務 秘話_ 幹部 候補生 # 99期 '김 준도'大領님! (2013.2.23)
餘 不備 禮, 悤悤.

대장님의 댓글

대장 작성일

1212를 구테타로 우기는놈들 말소리 들어보세요 >?어떤놈들인지..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Total 25,367건 427 페이지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2587 간첩판사들이 대법원 판결 전부 뒤집어 댓글(2) korea 2013-06-19 3477 39
12586 시스템클럽의 글을 퍼가면... 네이버에서 삭제되고 있습… 댓글(2) 강유 2013-06-19 3550 16
12585 제38대 한상대 검찰총장이 지적한 "종북세력" 척결의 … 조의선인 2013-06-19 3576 27
12584 연고대생 600명의 특수전 성공사례 댓글(2) 빵구 2013-06-19 4488 38
12583 국정원 댓글 수사 댓글(2) 구로 2013-06-19 3488 24
12582 박찬종..."채널A"에서 전두환 광화문 공개인민재판 제… 댓글(7) gelotin 2013-06-19 3336 40
12581 연고대생 600명에 관하여 정부기관에 민원을 넣었습니다… 댓글(6) 경기병 2013-06-19 3488 56
12580 국가보안 법은 존재하는가??? 항쟁 2013-06-19 3364 17
12579 연평도 피격 ,천안함 피격은 적에 대한 인적휴민트 부재… korea 2013-06-19 3342 16
12578 연고대생 600명의 비표시 원조와 실 사례 댓글(5) 빵구 2013-06-19 4447 27
12577 고천문 // 간원(5) 변희재, 진중권 댓글(4) 전태수 2013-06-19 3832 21
12576 건국이래 최대규모의 대남공작 무장간첩단 사건,광주반란 댓글(1) korea 2013-06-19 3382 44
12575 이게 사람새낀지 ... 댓글(4) 5tongdal 2013-06-19 3992 20
12574 최선의 공격은 5.18의 최대 취약점을 집요하게 물고 … 댓글(6) 경기병 2013-06-19 2990 45
12573 고양이 목에 방울달기보다 힘든 5.18진상규명 댓글(1) 바른손 2013-06-19 3023 25
12572 무기고를 털러가는 연고대생들 댓글(2) 빵구 2013-06-19 4325 40
12571 김대령(역사학도)님의 책4권이 도착했습니다. 댓글(1) 예비역2 2013-06-18 4263 17
12570 서울지방병무청장은 지금이라도 박주신 확인재검을 반드시 … 댓글(1) 역전승 2013-06-18 3088 18
12569 사투리는 듣기싫어 댓글(1) 대장 2013-06-18 3702 21
12568 북괴군이라 의심할수 밖에 없는 광경 댓글(2) 빵구 2013-06-18 3965 22
12567 정의로운 애너니머스 전사들. 댓글(1) 海眼 2013-06-18 4517 21
12566 긍정적인 소식 하나 댓글(2) korea 2013-06-18 3507 37
12565 시사탱크에 출연한 김진철 목사님을 보고 댓글(4) anne 2013-06-18 3554 34
12564 518 단체와 민주당의 대책을 보면서 댓글(1) 빵구 2013-06-18 3749 20
12563 5.18 해법, 폭력에는 더 큰 폭력으로... 댓글(3) 경기병 2013-06-18 3364 35
12562 돌아오는길... 댓글(1) 김이사님 2013-06-18 3243 18
12561 2014 서울시장선거 오세훈이 박원순 앞서 댓글(1) 비전원 2013-06-18 8417 18
열람중 12 12 정상화 시도 할 시점 댓글(4) 돌박 2013-06-18 3428 20
12559 5.18 진실을 알고 있는 사람들 별밤지기 2013-06-18 3712 17
12558 아버지가 부르는 공무도하가 댓글(1) 일조풍월 2013-06-18 3510 10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