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12 정상화 시도 할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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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돌박 작성일13-06-18 17:33 조회3,427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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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화 ..???.아무리 잘봐줘도 직무유기 했습니다. 피투성이의 김재규를 보자마자 0.1초안에 보안사 or 육군헌병대에서 조사(피의자 또는 참고인)받도록 해야만 했는데
안하고 오히려 김재규가 시키는 대로했습니다.(내란방조? 범인은닉 ? 범인체포 포기 ?)
사연이 뭐든지 간에 직무유기 이상의 행동을 했습니다. 고로 두환이는 해야할 일 했습니다.
10.26 사건당시 김계원이 현장사망했으면 김계원이 노재현 장관에게 범인에 대해 말할수 없었고 노장관은 정승화에게 김재규 체포 지시도 못했을 것이다. 그러면 김재규는 정승화의 보호하에 상당기간 or 영원히 흘러갔을 것이다.
댓글목록
碧波郞님의 댓글
碧波郞 작성일
이제부턴 12.12 쿠데타라 떠드는 놈들 줘 패 버려야 합니다!!!
전두환이 할 일 안 했으면 우리나란 벌써부터 사라져 없어졌을 겁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1979.12 12 사태! ,,.
전, 최초엔 '정 승화' 총장을 두둔했었는데; 아마도 누구나 대다수는 그랬을 것(?); 그런데! ,,.
그 바로 곁방에서!
① '김 재규'의 초청으로 참석했었던 그 사실 자체가 매우 께름칙하고고 개운치 않.못했었을 뿐더러! ,,.
② 다소 어영 부영했었던 시간 지체는 나름대로의 전술로 보여지지만; 길게는 한달, 짧게는 보름 정도로만 해서 스스로 모든 공직에서 사퇴와 동시 폭탄적으로 자신이 진상을 공개하면서 물러났더라면, 깨끝하고도 용기있는 군인으로 되었을 것이며, '전 두환'도 등장치 않.못했을 터! ,,.
++++
제 개인적로는, 난 제7사단 수색대대 작전장교로, 쫄병 출신이라서, 사태 발생 당시, 국방부 군수국 차관보 '유 학성' 중장님을 직속 상관으로 제┃┃군단장으로; '정 승화' 총장을 제1군사령관으로 공히 직속 상관으로 되었던 분들이지만!
사태 발생 당시에는 사단 수색대대 작전장교를 마치고, 경기도 성남 남한산성 육군종합학교{학교장 소장 '소 준렬'님}로 교육 파견 ㅡ ㅡ ㅡ 編成 軍需班 科程에서 '편성 군수' 교육을 받던 피교육자 학생 신분이었었는데 어리둥절! ,,.
모든 책임과 불행한 사태들의 연속은 '정 승화' 총장 때문임! 그리고, '노 재현' 국방부 장관 탓으로 볾! ,,,.
우리 같은 쫄병들이 '정 승화'처럼 입장/환경이 되었더라면 그렇게 근 1달 보름 이상 질질 끌면서 무사했었겠? ?? ??? 다만! 애석한 점은? ㅡ ㅡ ㅡ 1950.6.25 참전 노병들이 일거에 퇴진당해질 수 밖에 없게 되었던 거이가 참으로 ,,. 이게 다 '정 승화' 탓임! ,,, ,,, ,,. ↙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 '채 명신' 장군님도 육사교 # 5기생! '정 승화' 총장도 육사교 # 5기생!
같은 동기 동창생이지만 어찌나도 그리 다른가?! ,,. 1961.5.16발발 당시!
'채 명신' 준장님은;
이미 제1군사령부 작전참모{准將(준장)}을 마치고 → 江原道 원주 雉嶽山 산록 단구동 第삼팔師團長{제2군 관할 향토 사단} → 제1군 ⅴ군단 휘하의 第오師團長! → 혁명 제3일차에 출동, 혁명을 완결시킨 가장 큰 유공자!
++++
'정 승화'는; 발발 당시 제2군 작전참모{준장}! ,,. 혁명 주체도 아님?!
제2군사령부 참모장 '이 주일'소장님이 혁명 주체 세력! ↙
http://www.rokfv.com/contents/sub0701.php?code=18
↗ (再)뜨거운 눈물배는, 感動的 服務 秘話_ 幹部 候補生 # 99期 '김 준도'大領님! (2013.2.23)
餘 不備 禮, 悤悤.
대장님의 댓글
대장 작성일1212를 구테타로 우기는놈들 말소리 들어보세요 >?어떤놈들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