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고대생 600명의 비표시 원조와 실 사례 > (구)자유게시판(2012~2014)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연고대생 600명의 비표시 원조와 실 사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빵구 작성일13-06-19 10:05 조회4,446회 댓글5건

본문


북괴는 학생들에게 붉은 머플러를 목에 매주는 것을 표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연고대생들이 목에 표식을 하고 있는 모습이며, 두 인물은 자세히 보면 동일인물로 보이는데, 동일인물이라면, 이 인물이 5/19~21 사이에 무고한 광주시민들 30여명을 죽인 인물로 보입니다. 


아래 동영상을 보면, 시신앞에 있는 이 청년에게 다른 비표식을 한 날카로운 눈매의 남자가 접근을 하고 있고, 그 뒤에는 어깨에 비표식을 한 의문의 인물이 있음을 볼수가 있습니다. 

표식의 차이로 봐서는 두남자는 고첩이고, 청년은 북괴특수부대원이 아닐까 싶습니다.  왜냐면, 다른 동영상의 총을 맨 청년과 머리와 외모가 흡사하고, 그 주먹은 보통사람의 주먹이 아닙니다.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 이야기를 한다면, 광주의 보통시민들을 절대로 비표시를 하지 않고 있다는 점과, 비표시를 한 인물들은 모두 특이하고 무장을 했다는 점이고, 계엄군 철수 이후에 눈에 보이는 순수한 시민군들은 비표시를 하지 않고 있고, 그때부터는 비표시 청년들을 볼수가 없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댓글목록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작성일

4,19나 5,18 모두 북한의 지령입니다. 다시 재 조명해야 합니다.

거머실님의 댓글

거머실 작성일

가발을 쓴자들 아무래도 수상하다.

고사연님의 댓글

고사연 작성일

위에서 세 번째 좌측 사진과 우측 사진에서 얼굴은 같아 보이는데 헤어스타일이 다르네요. 왼쪽은 뒤로 넘기고 있고 오른쪽은 앞으로 내렸네요. 동일인의 헤어스타일이 갑자기 달라질 수 있을까? 가발인가?

빵구님의 댓글

빵구 댓글의 댓글 작성일

중요한 것은 위 동영상에서 목에 비표를 한 청년에게 다가가는 또 다른 사내의 목에도 비표가 있고, 바로 그 뒤에도 어깨에 비표를 한 사내가 있다는 점입니다.

그러나 주변에는 아무도 비표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먼저 올린 동영상에도 수백명 군중속에 딱 한놈이 복면을 하고 있었는데, 이게 다 북괴군들이나, 고첩들이라고 봐야 합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요 假髮을 착용한 녀석이, 총 멜빵을 파지한 右手 모지(母指)는, 안에서 前方으로 딱 세워 파지(把持)!
요 자세야 말로 현역 북괴군들의 모습이라할 터! ,,. ↙
추천하는 '우수 모지' 그림처럼 된 멜빵 안의 엄지 손가락 제1관절로
총을 팽팽히 견지코 있음이 뵘! ,,. 빠드~득! ↙
http://www.youtube.com/watch?v=ecXpape5qVY&feature=player_embedded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Total 25,367건 427 페이지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2587 간첩판사들이 대법원 판결 전부 뒤집어 댓글(2) korea 2013-06-19 3477 39
12586 시스템클럽의 글을 퍼가면... 네이버에서 삭제되고 있습… 댓글(2) 강유 2013-06-19 3550 16
12585 제38대 한상대 검찰총장이 지적한 "종북세력" 척결의 … 조의선인 2013-06-19 3576 27
12584 연고대생 600명의 특수전 성공사례 댓글(2) 빵구 2013-06-19 4488 38
12583 국정원 댓글 수사 댓글(2) 구로 2013-06-19 3488 24
12582 박찬종..."채널A"에서 전두환 광화문 공개인민재판 제… 댓글(7) gelotin 2013-06-19 3336 40
12581 연고대생 600명에 관하여 정부기관에 민원을 넣었습니다… 댓글(6) 경기병 2013-06-19 3488 56
12580 국가보안 법은 존재하는가??? 항쟁 2013-06-19 3364 17
12579 연평도 피격 ,천안함 피격은 적에 대한 인적휴민트 부재… korea 2013-06-19 3342 16
열람중 연고대생 600명의 비표시 원조와 실 사례 댓글(5) 빵구 2013-06-19 4447 27
12577 고천문 // 간원(5) 변희재, 진중권 댓글(4) 전태수 2013-06-19 3832 21
12576 건국이래 최대규모의 대남공작 무장간첩단 사건,광주반란 댓글(1) korea 2013-06-19 3382 44
12575 이게 사람새낀지 ... 댓글(4) 5tongdal 2013-06-19 3991 20
12574 최선의 공격은 5.18의 최대 취약점을 집요하게 물고 … 댓글(6) 경기병 2013-06-19 2990 45
12573 고양이 목에 방울달기보다 힘든 5.18진상규명 댓글(1) 바른손 2013-06-19 3023 25
12572 무기고를 털러가는 연고대생들 댓글(2) 빵구 2013-06-19 4325 40
12571 김대령(역사학도)님의 책4권이 도착했습니다. 댓글(1) 예비역2 2013-06-18 4263 17
12570 서울지방병무청장은 지금이라도 박주신 확인재검을 반드시 … 댓글(1) 역전승 2013-06-18 3088 18
12569 사투리는 듣기싫어 댓글(1) 대장 2013-06-18 3702 21
12568 북괴군이라 의심할수 밖에 없는 광경 댓글(2) 빵구 2013-06-18 3965 22
12567 정의로운 애너니머스 전사들. 댓글(1) 海眼 2013-06-18 4517 21
12566 긍정적인 소식 하나 댓글(2) korea 2013-06-18 3507 37
12565 시사탱크에 출연한 김진철 목사님을 보고 댓글(4) anne 2013-06-18 3553 34
12564 518 단체와 민주당의 대책을 보면서 댓글(1) 빵구 2013-06-18 3748 20
12563 5.18 해법, 폭력에는 더 큰 폭력으로... 댓글(3) 경기병 2013-06-18 3364 35
12562 돌아오는길... 댓글(1) 김이사님 2013-06-18 3243 18
12561 2014 서울시장선거 오세훈이 박원순 앞서 댓글(1) 비전원 2013-06-18 8417 18
12560 12 12 정상화 시도 할 시점 댓글(4) 돌박 2013-06-18 3427 20
12559 5.18 진실을 알고 있는 사람들 별밤지기 2013-06-18 3712 17
12558 아버지가 부르는 공무도하가 댓글(1) 일조풍월 2013-06-18 3509 10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