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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안 법은 존재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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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항쟁 작성일13-06-19 11:46 조회3,36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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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에서 "김정일 만세"를 불러도,,,
"천안문 광장에서 "김정일 만세"를 불러야 민주주의 사회라고 역설하는 박원순, 
김정은정권을 대변하여 탈북자를 "변절자" 라고 부르짖는 임수경, 
애국가를 부르지 않고 수령님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는 이정희,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뿌리가 흔들 거려도 국가보안법은 어느구석에 처박혀 있느지 국정원은 살아 있는지? 도무지 알길이 없다 종북이라는 미친짓을 해야 살수있고 출세할수 있는 이 나라가 점점 무섭고 두려워 진다

어제는 검찰이 국정원을 압수수색 했다는 소식을 듣고 미쳐가는 대한민국을, 곧 침몰할 것 같은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조국을, 측은한 마음으로 품께한다

나라없는 법이 과연 필요 할가? 채동욱 검찰이 감히 압수수색 했다는 국정원은 국가의 안보를 책임진 비밀정보 기관인가? 아니면 사립탐정들의 사설기관인가? 의심스럽다,
채동욱은 국정원 압수수색으로 하여 우리 국민들이 얼마나 불안에 떨고 있는지 알기나 하는가?

국가안보를 위하여 활동하는 국정원의 비밀 업무를 불법으로 몰아 수사하는 채동욱검찰총장은 어느나라 국민인가?

대한민국을 허물고 인민공화국을 세우려하는 북한에서는 첫째도 둘째도 셌재도 국가보위가 최우선이기에 국가보위부에 막중한 권한을 주어 당, 국가, 정권기관, 군, 검찰,법원; 경찰, 을 포함한 전국민들을 감시통제 하고있다

1996년 북한군 총참모장 김영춘과 사회안전부장 백학림 사이에 인민군 차량 검열문제로 심각한 충돌이 있었다  사회안전부가 인민군의 차랑을 검열 할 수 있게 해 달라는 것이다
총참모장 김영춘은 작전국장을 백학림에게 보내여 인민군 차랑검열로 하여 류출되는 비밀을 담보한다는 각서에 서명을 하고 검열 할테면 하라고 하였더니 백학림은 꽁무니를 뺐다

채동욱검찰은 국가정보원 압수수색 과정에서 유출될 수 있는 비밀을 무었으로 담보 하려 했는가?
이런 무질서가 북한의 휴먼트들을 잡아 죽이는 것이다,
국정원은 잠에서 깨여 본신의 의무를 다하여 이 나라 곳곳에 숨어 있는 종북세력을 파헤쳐 나라와 국민의 안전을 지껴야 할 것이다

국민은 종북과 싸우는 당신들의 편에있으며 당신들의 성과를 보며 평화로운 삶을 즐길 수있다
부디 잠에서 깨여 국민이 준 막강한 권력으로 부패한 검찰내의 종북세력부터 잡아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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