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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대 한상대 검찰총장이 지적한 "종북세력" 척결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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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의선인 작성일13-06-19 15:09 조회3,57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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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대 검찰총장인 한상대(전)검찰총장이 지난 2011년 8월12일 취임사에서 3대원칙중 "종북좌익세

력척결"이란 원칙을 주장 하였다!

"종북좌익세력척결" 이는 매우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다!

그가 취임하자 검찰의 공안기능이 회복되었고 공안사건들이 순차적으로 진행되어 종결되어 종북세

력과 간첩세력들을 처벌하였다.

그러나 지금에 와서는 한상대(전)총장이 취임사에서 내세운 "종북세력척결"은  검찰내부에 종북세력

과 간첩세력들을 염두에 두고 검찰을 개혁하려 했든건 아닐까?

예전 대한민국에는 거대한 간첩공화국이 있다는 말을 나는 자주 듣곤 하였다!

자유대한민국에 있으면서 온갖 부귀영화를 누리고 백성의 피를 빨며 북으로 갈수 있는 만경봉호를

타기 싫어하며 북한을 추종하는 소위 "귀족종북"쓰레기새끼들 정말 거리의 노숙자들 보다 못한 더러

운 병균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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