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빨갱이들이 요란떨고 광끼를 부리는 모습이 실로 가관입니다. 지금 박사님께서 올리신 글중에 제책은 안읽어도 좋으니라는 내용을 보고 허탈한 마음 금할길 없읍니다. 어찌보면 보이지않게 빨갱이들이 박사님을 탄압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정면충돌(법적고소나 광주로 강제호송)로 박사님을 응징하려 했지만 강력한 심지와 뚜렸한 신념을 가지신 박사님을 제압하기란 불가능이란 생각을 빨갱이들이 했을 것입니다.

만약 제가 빨갱이 입장이라면 어떤 마음으로 생각을 할까? 역지사지의 심정으로 과거에 저들의 만행으로 비추어 본다면 어떤 행동을 할까? 정면충돌이라는 예봉을 피하면서 보이지 않게 탄압을 하게 되겠지요  제 직감입니다만 서점 같은데서 5,18에 대한 책을 국민들에게 읽히지 못하도록 방해를 하고 있지 않은가? 생각해볼 필요가 있읍니다. 잘 알려진 대형서점이나 도서관에 압력행사를 가해하는 행위는 식은중먹기이며 민족종교를 사칭하는 무리들이 동원되거나 일부지역 좀비들이 고의적으로 악선전을 하거나  극우깡패집단으로 매도할것이 분명합니다.

박사님께서 집필하신 5,18은 일부지역을 제외하고는 국민들이 관심을 가지기에 충분한 내용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 저조하다는 것은  누군가의 방해공작이 있다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일베에 대해 말씀을 드림니다. 지금 일베가 변해 버렸다고 하는데 당연한 탄압의 절차입니다. 처음에 일베 운영진을 비롯 회원들에게 법적 고소고발을 남발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일베도 머지않아 빨갱이들 손에 장악 되겠구나!!!,,,라는 생각을 했읍니다. 인터넷을 장악한 빨갱이들은 우익싸이트가 나타나면 미리 싹을 잘라버려라!!!,,,,라는 특명이 내려졌을 것입니다. 여기에  우리가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고민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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