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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윤창중은 보수 눈 가리기 위한 위장망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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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기병 작성일13-06-18 07:45 조회3,834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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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의 곁에 반드시 보수성향의 대변인인 필요해
윤창중을 앉혔던 것이라면 현재 공석중인 윤창중 자리를
다시 보수성향의 대변인으로 메워야 하는 것 아닌가?

하지만 이제 그럴 필요성이 없어진 것이라면
윤창중 기용은 한낱 보수세력들을 따돌리기 위한
술책에 지나지 않았다는 얘기가 아닌가?

댓글목록

하늘계단님의 댓글

하늘계단 작성일

박근혜의 마음은 박근혜만 알겠지만 이제까지의 말과 행동으로 봤을때는 경기병님의 생각도 맞는 것 같다란 생각입니다. 제가 1년 전만 해도 죽어라 박근혜 욕하면서 다녔습니다. 그런데 가만 생각해보니 종북좌익들 속이기 위해서 위장술이 아닌가 하고 생각해서 그다음 또 죽어라 하고 박근혜 칭찬하며 글 썼습니다. 지금도 문재인이 대통령하는 것 보다는 100배는 더 낫지만 보수같지 않은 보수인지 또는 보수가 아닌지는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문재인이 당선됐으면 대통령 후보 사퇴한 이정희도 총리나 뭐나 한 자리 했을 것이고 민주당과 통진당과 뭐 그밖에 당과 사람들까지 줄줄이 사탕식으로 국가의 최고 높은자리 수천개 대통령이 임명할 수 있다는데 모조리 꿰차고 있지 않았겠나 생각합니다. 또한 문재인은 1국가 2체제를 좋아하니 남북한이 연합하여 오로지 잘사는 남한 경제는 모조리 북쪽으로 올려보내며 와장창 김정은이 같은 개새끼 기분 엄청나게 좋아하게 할 수도 있었지 않겠나 생각하여 저는 문재인보다는 박근혜가 100배 1000배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현재 나라 돌아가는 꼴을 봐서는 우익 보수님들 엄청 속 상하실 것이라 또한 생각합니다. 박근혜는 문재인 보다는 낫지만 그래가지고는 저 간악한 북괴를 멸망시키기엔 너무나 턱없이 부족하니 내부의 적이 외부의 적보다 100배는 더 나라에 위험하니 어서 빨리 내부의 적 척결하는 진짜 대한민국의 참 대통령으로 나시길 바라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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