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 정대세 선전,삼성은 미친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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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orea 작성일13-06-18 08:46 조회3,345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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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세의 유니폼엔 삼성로고와 스마트 티브이가 적혀있다.
공식 후원사가 삼성전자이다.
삼성전자는 자유국가의 혜택을 보고 돈버는 기업이다.
기업의 의무는 국가의 혜택에 대해 사회에 보답하는 일인데,
이 의무의 구체적 내용은 사회의 자유체제를 공고히 하는 것이다.
그러나 삼성은 오히려 북괴공산군의 간첩인 정대세를 선전한다.
일본에서 공식석상에서 김일성을 존경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던
정대세의 간첩행위에 불붙이는 삼성은 반역의 선봉이 되어있다.
삼성은 지금이라고 정대세에 대한 지원을 중단하고,
그 반역을 석고대죄하고,
광주반란질을 민주화라 강요하는 빨갱이들을 공격할 무기를
애국세력에 공급해라.
그게 니들이 해야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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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 빨갱이 판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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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전 김일성 주치의의 구술을 통해
책이 출판되어야 한다.
북한판 731부대의 군의관으로 근무한
김소연.
"제2 남침전쟁의 서막,북괴군의 생체실험"
제목으로 해서
내용은 무궁무진 할 것이다.
북괴군 생화학전 야전부대의 간부장교로 보직이 생화학 생체실험부서의 의사로 근무한 김소연의
남침전쟁 전술 서적으로 국민 필독서가 되어야 한다.
댓글목록
碧波郞님의 댓글
碧波郞 작성일
나찌 제국의 아우슈비츠 수용소, 일제 731 부대의 생체실험을 탓하기보단!!
우리는 북괴의 알려져 있지 않은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잔혹무도한 생체실험의 실체부터 규탄해야 합니다!!
그게 우선입니다!!!
korea님의 댓글
korea
작성일
장애인 대상이 아니고,사지 튼튼한 북괴식 표현대로 하면 "반동"들 대상입니다.
김소연 전 북한군 장교로 생체실험 임무 수행자가 증언한 바 있습니다.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작성일삼성을 나무랄것이 아니라 정대세 자체를 데려온것이 잘못된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