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백 셋째아들 성자립,이 놈이 현 김일성 대학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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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orea 작성일13-06-18 09:24 조회4,27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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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백의 아들,성자립이 현재 김일성 대학교 총장으로 있다.
그런데, 한국내에 김자립과 같은 사상을 가진 백성들이 무수히 많다.
"공산통일도 좋다.통일이여 어서오라"는 식의 사고방식으로 사는 인간,
"북한도 개방된 나라다.어서 북한의 정치인들을 받아들여 남북국회 연합하자"는 어리석은 백성들도
거리마다 널려있다.
'6.25북침으로 괜히 전쟁해서 미국의 개로 전쟁나간 국군은 미국의 용병이다"라고 여기는
정신나간 백성들도 거리마다 널려있다.
'북괴군은 남침할 능력도 없는데, 박정희가 공안정국 조성해서 무고한 사람들 마구 죽였던
희대의 독재자다"라고 여기는 어리석은 백성들도 아이를 낳고 그대로 전파하고 있다.
이건 나라도 아니고,깡패집단도 아닌 반역자들의 천국이다.
우리 사회 요소마다 제2,제3의 성시백이 무수하게 있다.
성시백은 6.25직전 대한민국 요소마다 포섭하여 간첩들의 나라로 만든 놈이다.
6.25남침전쟁은 다 만들어진 국에 소스하나 보탠 것이다.
그때 이승만은 영문 자필편지를 직접써서 트루먼에게 군사파병을 요청하고,
맥아더와 절친한 사이였던 이승만과 트루먼,맥아더가 기적을 일으켰다.
2013년 6월,이런 시국에 국가 지도자로 권력쥔 자 중에 아무도 국가 바로 세울 이가 없으니,
의병들이 무기도 없이 비무장 싸움을 벌인다.
5.16당시 중령들의 모임을 주선한 제2의 이석재가 오늘날 다시 출현하여 군대가 혁명하고
탱크가 청와대로 진군해서,
국가바로세운다면 그날이 우리 나라 제정신 가진 백성들은 누구나 거리로 나와
경축을 기뻐하며 춤을 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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