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고교생 약 70%가 6.25남침 전쟁을 북침으로 알고있다라는
잘 못된 역사인식에 대하여 바로 잡아야한다고 했다

잘못된 역사를 바로세우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이러한 근본 원인은 교육이 잘 못되었왔다라는 것을 밝히고 있는 것이다.

교육의 일선을 담당하고 있는 교사의 사명은 이래서 막중한 것이다.
교사는 투철한 국가관을 갖고 정치적 중립의 위치에서 올바른 역사를 가르쳐야할 의무가 있다
그럼에도 교육당국 및 전교조를 비롯한 교원단체는 제 역할에 충실한 것 같지않다

자라는 학생의 그릇된 역사인식이 이를 말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전교조는 일선 교육자로서의 역할 보다는 정치 투쟁에 더 골몰해 온 것이 사실이다.
이래서 전교조의 행태를 바로 잡지 않고는 교육의 미래를 보장 받을 수 없다
따라서 바로잡을 수 없다면 해산시켜서라도 교육을 망치는 일이 없도록 해야하는 것이
국가가 해야할 일이다.

역사인식과 관련하여 논란이 많은 광주 5.18에 대한 재조명도 이래서 필요한 것이다.
무장한 시민군이 헌법기관이란 논리는 권력에 휘둘리지 않으면 도저히 있을 수 없는 것이다
이점에 있어 사법부는 권력의 시녀였음을 스스로 뒤집은 판결로써 증명하고 있는 것이다.

새로운 증거로 다시 판단할 것을 요구하는 것은 당연한 것 임에도
모든 권력이 나서서 입닫기를 강요하는 것은 민주주의도 아니고 언론의 자유를 보장하고있는
헌법에 충실한 것이라고는 도저히 볼 수가 없는 것이다.
더우기 광주 5.18이 민주화 운동이라고 주장하면서
이러한 행동을 보인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우리가 사법부의 판결을 높이 받들어 헌법기관으로서  헌법적 질서를 관철하기 위해서 
총과 장갑차를 탈취하여 교도소를 습격하고 우리와 다른  또다른 헌법기관과 일전을 치룬다면
사법부는 오늘도 그러한 행동에 대하여 헌법기관으로서 정당한 행위라고 판결하여야 옳을 것이다
분명한 답을 요구한다. 우리는 법과 원칙에 충실하고자 할 따름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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