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한 국가안전을 위해서

법무부
검찰
국가정보원 만큼은 철저한 우파인사를 발탁했어야 했다.

지하에서
박대통령이 얼마나 실망할까?

국민통합을 위해서도 그렇다.
왜곡된 역사를 그냥두고 국민통합이란 없다.

이를 무시하고
국민통합이란 금자탑을 쌓으려고 한다면 큰 착각이 될 것이다.

따라서 박근혜 정부는
좌파정부에서 좌파일색으로 구성된 역사바로세우가위원회에서  왜곡시킨
역사를 중립적 시각에서  바로잡기에 나서야 한다.

역사가 좌파의 시각에서 평가됐다면
우파쪽에서나 중립적인 측면에서의 재평가는 필수적이다.

박근혜는 국민들이 더 실망하기전에
역사바로세우기 부터 나서라.
진정한 국민통합을 위하여~

한번 등을 돌린자를 돌이키기는 어렵다.
보수가 완전히 등돌리기 전에 좌파에 둘러쌓인 곳으로 부터 탈출해야 해야하고
역사바로잡기위원회 설치에 행동으로 나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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