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안보실장, 국방장관은 여적죄인 자청하나?
페이지 정보
작성자 비전원 작성일14-09-16 22:48 조회1,729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당신들은 정녕 석촌동 남침땅굴 덮는 여적죄인 되려하나?
- 박대통령은 남침땅굴 해결로 ‘세월호 트라우마’에서 벗어나라!
지난 8. 13 석촌동 지하도에서 아래와 같이 <남침땅굴 집결지> 로 추정는 길이 80m 폭 7m 높이 5m 의 아치형천정과 직사각형 형태의 “초대형 인공땅굴”이 발견되자마자 크게 당황한 김정은이 다음날 8. 14 남북간첩 비선라인을 통해 박지원에게 DJ조화전달 명목으로 방북을 지령하였으며, 박지원일행은 북한에서 당초 예정을 3배나 초과한 1시간 40분간이나 대남간첩공작총책인 김양건과 땅굴대책을 밀담숙의하였다.
문제는 박지원의 방북직후부터 <남침땅굴 집결지> 추정 인공땅굴과 동 땅굴중앙바닥을 메꾼 <남침땅굴망으로의 연결점> 으로 추정되는 “의문의 시멘트덩어리”에 대해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원인설명도 없이 일사천리로 서둘러 현장을 덮어버리고 있으며, 이에 대해 모든 방송과 신문 등 언론매체 또한 누가 그리고 무엇이 그토록 무섭고 두려운지 아직까지 수많은 불가사의 적인 의문점에 대해 제대로 심층취재나 자체조사도 손 놓고 꿀 먹은 벙어리가 됐는지 서울시 배포 보도자료만 앵무새처럼 받아쓰고 있다.
그럼 상기한 석촌동 인공땅굴에 대해 정부와 지자체의 책임자인 박원순 서울시장, 김관진 국가안보실장, 한민구 국방장관, 이병기 국정원장, 박흥렬 청와대 경호실장에게 다시 한번 물어보자. 당신들 눈에는 정교하게 굴착된 80mx7mx5m 의 석촌동 대형땅굴이 지금도 "빗물쓸림에 의한 자연동굴"로 보이는가? 그리고 ‘벌거벗은 임금님’ 이 아닌 “대형인공땅굴”이 국민들 눈에도 자연동굴로 보일 것이라고 착각하고 있단 말인가?
이제 국민들의 인내심도 한계점에 다다랐다. 대한민국의 안보와 수도서울의 안전을 책임 맡은 당신들이 용기 있게 애국심을 발휘할 것인가 아니면 계속해서 남침땅굴을 은폐 엄폐하는 여적죄인이 되어 심판을 받을 것인가를 이달 9월이 가기 전에 결정하고 필요 조치를 취할 것을 애국시민의 자격으로 명령한다! 또한 박근혜대통령께서도 국가존망이 달린 “남침땅굴” 관련 조치와 대책을 강구함으로써 그간의 ‘세월호 사태’의 트라우마를 한방에 날려주실 것을 건의한다.
- 비전원
<석촌동 지하차도 밑 80m x7m x 5m
크기의 인공동굴>
필자= 한성주
장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