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선택은 당연히 미국이다.

중공에 붙으면 10년 안에 대한민국이 소멸될 수도 있다.

저는 이 지도를 보고 구한말 고종과 민비가 왜 조공을 받치던 청나라와 손잡고 개화를 시도했는지 이해 하기 어렵습니다.  그당시 청나라는 부정부패로 거의 국가존립이 위태로웠는데 말입니다.
고종과 민비의 청나라선택으로 인해서 청일전쟁 러일전쟁 그리고 일본의 승리로 말미아마 한일합방이라는 비극을 만들었지 않습니까?
차라리 일본과 손잡고 개화를 시도 했다면 역사가 바뀌지 않았나 하는 아쉬움도 듭니다. 이곳 다른 회원분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신지요?

당연 미국입니다.
중국이 지금 보이는 모습은 일시적인 성장으로 보이고 또 저들은 국가의 성장과 함께 가야할 교육이 뒷받침이 안되었다 봅니다.
미국은 지금까지 세계 제일의 국가였으며 앞으로도 그러 하리라 봅니다.
또 저들은 국가적인 외형뿐만 아니라 내면에 잠재되어 있는 마인드가 틀립니다.
돈과 권력은 잡아 본사람이 잡아 보지 못한 자들보다 잘 벌고 권력도 잘 찾이 한다 봅니다.

미국은 대한민국을 있게한 국가 입니다.
중국은 대한민국을 공산화 하려 한 자들입니다.

미국은 우리가 이렇게 경제 발전을 할 수 있게 미군이라는 안전한 울타리를 만들어 준 나라입니다.
지금 당장이라도 미군이 철수한다면 대한민국에 투자하였던 외국자본이 어떻게 나올까요? 끔찍한 일일겁니다.
중국은 반대의 입장에 있었던 나라입니다.
중국과는 적당한 거리를 두어야 한다 봅니다.

다른 시각으로 보면 일본의 진주만 침공으로 인해서 미국이 태평양 전쟁으로 뛰어들었고 결국 미국의 전쟁 승리로 인해서 대한민국이 독립되였습니다. 우리들은  전쟁을 이르킨 일본한데 감사해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ㅎㅎㅎ
역설적으로 중국이 청일 전쟁에서 이겼다면 우리는 또다시 중국의 속국이 되였을 꺼구요.

우리들 나라 선택을 정말 잘 해야 합니다 지정학적으로 중국이나 일본한데 항상 침략을 받고 살아온 역사를 한시도 잃어버리면 안됩니다.

가까운 나라가 넘보고 침략하고 피해를 많이 주죠.. 중국 일본 북한 등.  멀리 떨어져 있으면 서로 도움주는 경우가 많죠.. 영일동맹 한미동맹 보세요..  서로간에 도움이 되니 멀리있어도 친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