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쓰레기를 빨아먹는 가짜 정치평론가들

종편방송이 시작되고부터 하나 더 생긴 갈등 풍속도가 정치(사회, 문화)평론이다. 몇 평론가들을 제외하고는 모두 사건의 본질을 아는지 모르는지 애매하게 결론을 지어 갈등을 키운다. 정치가 망해서 나라가 망할 지경인데 게다가 정치쓰레기에 올라앉아서 노는 더러운 정치평론가들이 있다. 그들은 쓰레기 악취를 공중으로 발산하게 쓰레기 더미를 파서 뒤집는 역할을 한다. 참으로 추잡하고 싱거운 새끼들이다. 쓰레기 더미에 불을 질러 이들을 박멸해야 한다.

변호사라는 놈도 나와서 말도 안 되는 궤변을 뻔뻔스럽게 짖어대면서 이 방송국 저 방송국을 옮겨 다니며 언론보따리 장사를 한다. 말하는 꼴을 보면 어느 정당이나 시민단체의 선동꾼 임무를 부여받은 듯하다. 전. 현직 직업을 보면 그들이 어떤 사건의 본질을 모를 리 없겠는데 신경질 날 정도로 거짓말을 반복한다. 이놈들이 양비론적으로 애매한 말만 늘어놓으니 불난 집에 부채질만 하는 꼴이 되어 적대감만 한없이 증폭시킨다. 김정은에게 이놈들 처형을 위탁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