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의 국무위원 회의에서 발언한 국정 지침은~

오랫만에 지극히 아주 지극히 잘 했다"

수사,기소권 안된다.

국회의원 세비 반납하라.

국가원수 모독은 국민을 모독하는 것이다.

등 등~~아주 속 시원히 하셨수다. 오케이바리"""히히히!

이 나라는 어차피 한판 난리를 겪어야만 똥인지 된장인지를

구분할 것이다.

끝이 보이지 않는 야당 새민련의 내분은...이제 국가근간을

흔들 정도로 심각하고,

박영선이란 여편네는 기생인지 창녀인지 분간이 되지 않는
비겁의 극치를 보여주는 여우라 할 것이다.

세월호 특별법 귀신 놀음은 나라를 벼랑끝으로 몰아가는데

대통령이란 사람이 침묵만 지키고 있어서는 안된다.

박근혜 대통령"~~~

아주 잘 했습니다.

종편 언론방송들이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비판을 하고 있다.

야당과 유족들,그리고 민노총,종북단체들에게 반정부,반국가

시위 집회,혼란을 부추겼다고 하는데, 

그럼?~~국가안보와 국민안위를 책임지고 있는 대통령이,

이 족가튼 나라지만 그냥 무너질 때 가지 강건너 불 보듯 하고
있어야 한단 말인가?

언제는~~대통령이 침묵만 지키고 있다고 지랄하더니 왜? 카노"

그러면,세월호 특별법도 요구대로 오케이"하고

민생법안은 임기 끝날때 가지 그냥 두어도 되니 정치싸움이나
하라고 방관 방임해야 되는가?

티이브이 조선은 박주선 개민련당 의원을 불러 일부러 정부와

대통령의 발언을 간접 공격케 하는 교할을 보였다.

야 종편방송 이 놈들아!

여기 붙었다 저기 붙었다 구미호 노릇하지 마라!

지금 이 글을 두드리고 있는데~

뉴스특보로 어제 대리 운전자와 행인을 두들겨 팬 유족대표 5명
의 폭행사건을 기화로 대책위원회 전원 사퇴"를 밝혔다고 한다.

으아~~이거이 간만에 시원한 뉴스다.

허기사~더 지독하고 악랄한 놈들이 대책위원회로 선임된다면,

골치가 아프겠지만, 그래도 한풀 꺽인 셈이다.

아무튼~~~~박근혜 대통령의 이번 발언은 취임이후 지금까지
한 국정 발언으로서는 최고다.


지금부터~막 밀어 붙여라!

옆전 열닷냥에겐 민주주의 보다 독재가 훨 낫다.

박정희의 싸늘한 유신독재가 살아난다고"지랄하는 야당놈들이

이 발언을 빌미로 다시 정부 전복을 기도할 것이지만,

턱도 없는 일이다.

자꾸 까불면~친위혁명이라도 일으켜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을 가짜 민주주의 횡포로 부터 구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