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서울과 한강 이북 잔류의지 강력표명 & 한심한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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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보우선 작성일14-09-18 09:49 조회1,838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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碧波郞님의 댓글
碧波郞 작성일
이게 어떻게 거꾸로 된 건지 알 수가 없군요!!! 정신 빠진 한국 정부, 군 당국자덜!!!
우리가 사정사정해도 될똥말똥인디, 미국이 저렇게 고맙게도 있어준다니 우리는 감지덕지해야죠!!
그런데 고민한다??? 지금 민족공원 따위가 먼접니까? 북괴 도발을 막아낼 방패를 세워야죠.
제발 방패를 걷어차는 닭대가리짓 하지 말아야 합니다.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고민하는 이유는 좌익정부라 그렇습니다.
초보자님의 댓글
초보자 작성일미국이 한국의 의중을 파악하는데 결정적인 사안이될것 같군요.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어제, 이른 아칙 07:00시 정각부터 ~ 약 3시간여 동안까지, 저는 홀로, 서울 銅雀洞 國立 모이 衛兵所 앞에서 서울 지하철 8호선 석촌역 북괴 남침 땅굴 확인 요구'를 일반 시민들에게 알리는 Catch Phrase 를 앞 가슴 및 등뒤에 걸고, '1인 시위'를 했었읍니다! ,,. 그런데, 어찌나도 왜들 그렇게 신경들을 날카롭게 쓰는 듯 여겨지는가! ,,. 側門 경비대원 경장{무궁화 잎파랑치 4개}, 正門 경비대장 경정{무궁화꽃 3개; 3사교# 21기. '정보'병과 (예)소령}, 행정team장! ,,. 생각하는 사고방식이 빨갱이! ,,. 내종 10:00시 경 좀 늦게 '공군 '한 성주'소장님 일행에게로 합류, 예정된 schedule대로 행사 참여! ,,. 겪었던 일들을, 시간 내서 게재할 터! ,,. 빠드~득! ♬ http://blog.naver.com/wp825/80177975928 : 금박(金薄) 댕기 {1943년; '주 인옥'작사, '박 시춘'작곡; '백 난아'님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