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꾼과 깡패, 비데와 개파의 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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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원 작성일14-09-18 10:24 조회1,63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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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꾼과 깡패, 비데와 개파(犬派)의 난동
유병언과 세월호 유가족을 생각하면 사기꾼과 깡패가 생각나고, 야당을 생각하면 조폭과 비데와 잡종 개들이 뭉쳐다니는 개파(犬派)가 생각난다. 여당을 생각하면 부잣집에서 세상 물정도 모르고 살만 부옇게 쪄가지고 어디에 내놓으면 혹시 사고를 당할까 싶어 항상 불안한 등신 같은 자식이 생각난다. 이 부잣집 자식은 마치 풍맞은 놈처럼 눈빛은 초점이 없이 멍청하고, 동작이 느려 아무것도 성공할 것 같지 않다. 그는 목표도 없어 보이고, 어린 아이와 싸움을 해도 얻어터질 것만 같다. 등신같은 여당은 야당이 고함치면 무서워 꼼짝을 못한다. 조금 꼼짝해도 괜찮은데!
휴전선 너머에는 붉은 악마가 눈에 핏발을 세워가지고 입맛을 다시면서 남쪽을 향하여 혀를 날름거린다. 마치 독사처럼!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한의 종북세력은 붉은 악마를 사랑하고 흠모하여 악마를 위하여 목숨을 건다. 참으로 나쁜 놈, 이상한 놈, 수상한 놈들이다. 그들은 분명히 죽음의 길로 가는 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한국의 경제 발전이 절망으로 변한지 오래되어 청년 백수가 거리를 메울 것이고, 한국은 거지 사회주의 국가가 될 공산이 매우 크다. 이미 천고마비의 계절이 왔으나 밥맛도 떨어지고 입맛도 떨어졌다.
바다건너 섬나라 왜놈들은 침략 곤조(根性)를 버리지 못하고 한반도를 해코지하고 온갖 수작을 부린다. 아마 그들은 언젠가 강력한 쓰나미에 일본 열도가 바다 깊이 침몰할 것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는 듯! 이놈들은 철저한 우경화로 무장하여 국력을 모아 모아 경제적 침략에 올인하다가 이제 주변국을 군사적으로 침략하려고 혈안이 되어 있다. 한국의 가장 큰 교역국 중국은 북한과 소련에 양다리를 걸치고 한국에도 다리를 걸치려고 추파를 보낸다.
이판에도 불구하고 못된 한국인들은 겁이 많아 해외에 나가면 꼼짝도 못하면서, 국내에서는 자기 민족, 자기 이웃의 재물과 행복을 강탈하는 데는 용감하고 잔인하다. 존재가치가 전무한 야당이 앞장서 천재 사기꾼 유병언과 세월호 측과 내통하여 국가를 상대로 생사를 걸고 싸운다. 이처럼 남한의 인간쓰레기들은 피아개념을 상실하여 이합집산을 거듭하며 싸움만 하고 있으니 기가찬다. 마치 밀림 속에서 짐승들이 떼를 지어 다니며 먹고 먹히듯이! 언젠가 어느 한쪽을 모두 잡아먹는 그날이 오면 싸움이 끝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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