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님 읽어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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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루터한 작성일14-09-18 13:40 조회1,824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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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저 중차대한 국가안보의 일을 힘없고 돈없는 시민들이 목숨 걸고 해야만 하는가? 정부는 왜 뒷짐만 지고 수수방관하고 있는가?
박근혜 대통령님의 최측근에서 "임진강 이남인 양주에 땅굴 없다"라고 조언하는 3인의 핵심 여적의 장군들 때문이다.
박흥렬 경호실장(전 육군참모총장, 육군대장), 김관진 안보실장(전 국방장관, 합참의장, 육군대장), 서용석 안보실 정보융합비서관(전 국방정보본부 정보운영처장, 육군준장).
저들은 청와대를 점령한 최소 84개의 땅굴도, 청와대 뒷편 북악산을 점령한 거미줄 같은 땅굴도 조사 한번 않고 "임진강 이남이므로 있을 수 없다"라고 맹목적으로 외친다. 사형에 처해질(형법93조) 국가반역자들이다. 대통령의 적이다. 5천만 국민의 '공공의 적'이다. 치가 떨린다. 
나라가 없어지면 이 또한 부질없는 일인 것을...
석촌동지하땅굴(8월 13일)을 TV에서 보고도 이 사실을 외면하는 비겁한 5천만은 땅굴에 묻혀 죽을 운명이다.
저 명백한 석촌동지하집결지와 그 밑의 남침땅굴을 저 시멘트 덩어리로 덮어 준 종북수괴 박지원, 종북시장 박원순, 여적실장 김관진만을 탓할 일은 결코 아니다. 비겁하게 침묵하고 외면하는 오천만 우리 모두의 책임이다.
우리 십시일반 성금을 보내자! 내부터 실천하겠다. 대통령님께서도 성금좀 보내 주세요, 제발.
남굴사후원계좌 ~ 김진철(국민은행) 209 - 21 - 0959 - 740
댓글목록
김진철님의 댓글
김진철 작성일
한성주 장군님께서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에 올린 땅굴 관련된 글중에 송영인씨와 관련된 부분을 송영인씨가 관할 경찰서에 조사를 의뢰를 했습니다, 결국 한성주 장군님께서 경찰서로부터 소환조사 통보를 정식으로 받았습니다. 이번 한성주 장군님께서 경찰조사를 받고 반드시 검찰은 기소를 해서 다수의 국민들이 보는 가운데 정식재판이 열릴수 있도록 남굴사대표로써 간곡히 부탁을 드립니다.
또한,이번문제는 북한 장거리땅굴문제와 관련해서 직*간접으로 연류가 되어 있는 사항이라서 대한민국 국민들앞에서 북한 장거리땅굴에 대해 은폐하는 세력들과 진실을 규명하는 세력들의 진위여부를 명확하게 구분이 되어질수 있는 계기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남굴사대표 김진철목사* 남굴사 탐사단장 이창근씨는 이번 문제 적극적으로 대처해나가기를 2014년 9월16일날 한성주 장군님의 전화를 받고 결의를 했습니다. 또한,이번 문제는 한성주장군님 개인적인 문제가 아닌, 북한 남침땅굴 진실을 규명하는 역사적인 대업이 될수 있도록 하나님께 기도 하겠습니다.
경기도 화성남침땅굴현장본부장겸,남굴사대표
남굴사홈페이지 관리자 매송영락교회 김진철목사[010-8722-2314]
남굴사홈페이지http://www.ddanggul.com
김진철님의 댓글
김진철 작성일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9/18/2014091802630.html?news_Head1_03(클릭해보세요)
토함산님의 댓글
토함산 작성일
이거이 정말 큰 일입니다.헌데?~~왜 우리 국방부는 가만있답니까?
이적 장군 출신들이 겁나서 그럽니까? 박근혜는 왜~먼 산만 쳐다 본답니까?
의심나는 곳 한 곳만 정밀 검사하면 금방 진위가 가려질게 아닙니까?
미군도 가만히 있는 이유는 무업니까?
정신이 헷갈립니다.
루터한님의 댓글
루터한 작성일
여적실장 김관진이 꽉 틀어막고 있는 "임진강 이남에 땅굴 없다"라는 저 수도꼭지를
열 수 있는 분은 딱 두 분만이 있습니다. 대통령과 시민입니다.
대통령의 주변에 진을 치고 있는 자들은 이제 와서 "우리가 잘못 했습니다"라고 고백할 자들이 아니지요.
그래서 대통령의 생각을 돌리기가 힘이 든 것입니다.
시민들이 자각하여 "닥치고, 땅굴을 찾아 파괴하라!"라는 성난 표효가 이제 절실한 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