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측은 들어라, 북한 특수군의 알리바이가 성립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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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기병 작성일13-06-15 02:30 조회4,157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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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측에서도 우리와 같이 실체를 인정하고 있는 연 고대생(?) 600명을
우리는 북한 특수군이라 단정한다.
그러니까 북한 특수군이 5.18 당시 광주 시위 현장에 있었던 것이다.
만일 5.18측이 북한 특수군이 당시 시위현장에 없었다고 하는 알리바이
즉, 현장부재증명을 하고자 한다면 지금이라도 5.18측이 주장했던
연 고대생을 증인으로 내세워야 할 것이다.
당시 600명이 진짜 연 고대생으로 밝혀질 때 비로소
5.18측이 내 세우는 북한 특수군의 알리바이는 성립 될 것이며
5.18당시 북한 특수군 개입 논란이 대단원의 종지부를 찍게 될 것이다.
그러니 연 고대생을 출두시키라. 연 고대생을 출두시키지 않는 한
5.18논란은 끝이 없다.
6-70년전 일제 때의 위안부 여성들도 살아남아 증언을 하는 터에
30여 년 전 5.18때의 연 고대생들이 증언을 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
5.18에대한 명예훼손 고소, 고발이 우선이 아니라 진실규명이 먼저다.
댓글목록
gelotin님의 댓글
gelotin 작성일
5. 22일 오후 3시 08분, 광주시민들은 도청앞 분수대에서 ”연고대생 600명을 환영하는 환영식을 거행하였고, 그 때 이들 연고대생들은 대부분 복면을 썼다. 김영삼-김대중 정권에서 신고기간을 늘리며 목메게도 기다렸으나 그 어디에도 연고대생은 없었다..!!! 그럼 그 600명은 어디서 온 놈들일까>? 광주5.18조직들과 광주 전라인들이 신주로 모시는 UNESCO유산등록에도 600명 환영 내용이 그대로 있다.
그리고 "Kwangju 5.18 democratic Uprising" 으로 되여있고 스스로 인정한 것이다. 할 말이 있는가..?
고사연님의 댓글
고사연 작성일광우폭동 때의 복면들도 의심스러움....복면은 뒤가 구린 범죄자들이 하는 것...강도, 절도, 테러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