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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도끼부대 연고대생6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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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빵구 작성일13-06-15 08:00 조회8,029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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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때 공수부대가 임산부 배를 가르고, 여대생 유방을 도려냈다고 연고대생들은 심리 선전전을 펼치면서 광주시민들을 시위에 동원하는 맹활약을 한 바가 있음을 대한민국 국민들은 모두 다 잘 알고 있습니다.

이때 부터 운동권과 좌익들은 이 사진을 대학생들 의식화 작업에 그리고 518 사진전에 항상 동원해 많은 사람들에게 공분을 일으키게 했었음도 우리는 이미 잘 알고 있습니다. 

심지어 518 단체에서 518체험하기 현장을 만들어  초등학생들에게 곡괭이로 계엄군을 찍는 체험도 시키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다수의 한국 국민들은 공수부대가 몽둥이와 군화발로 심한 폭행을 가했어도 임산부의 배를 가르고 여대생의 유방을 도려 냈다고 믿지는 않습니다. 

자, 아래 사진을 잘 보십시오.  518 연고대생이 도끼를 들고 군중들을 선동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위 목없는 시신의 목을 날 없는 대검이 잘 잘리겠나 날카로운 손도끼가 잘 잘리겠나를 판단해 보십시오. 


댓글목록

고사연님의 댓글

고사연 작성일

이런 식의 끔찍한 사진이 몇 장 있던데...이런 사진 관련한 의문
 
- 광주 어딘가에서 실제 저런 시신이 발견된 적이 있는지?
- 檢屍(검시)할 때 확인된 시신인지?
- 저 사진은 누가 언제 찍었는지(사진출처)?
- 저 사진은 어느 시점에 나돌기 시작했는지? 

이런 사실들이 다 확인된 건지? 출처불명의 사진과 말만 돌아다닌 건지?  검시할 때 확인된 것이 아니라면 다른 각도로 보아야 함.

고사연님의 댓글

고사연 작성일

검시할 때 확인된 시신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이 사진을 5.18희생자 사진이라고 5.18측에서 자료로 유네스코에 등록하고 지금도 국민들에게 제시한다면 문제 심각하지요.

빵구님의 댓글

빵구 댓글의 댓글 작성일

빨갱이들 18번이 증거 대라는 겁니다. 이런 사진들은 518때 자기들이 우려 먹은거라 그런 이야기를 못합니다. 특히 연고대생 600명도 자기들이 가두방송으로 선전한거라 말대꾸 절대 안합니다.

단지, 헛소리, 개소리 이럴뿐이지요.

고사연님의 댓글

고사연 작성일

5.18이 끝난 후 작성한 검시보고서에 저런 시신을 검시한 내용이 보이지 않으면 5.18과는 무관한 사건이죠.

빵구님의 댓글

빵구 작성일

그래도 무관하지 않은게 빨갱이들은 저 사진으로 심리전을 했고, 유언비어 살포를 했습니다. 행불자중에 저런 방식으로 살해를 해서 시체를 유기 한겁니다.

저건 시신이 맞고 임산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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