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은 대한민국이 언제 쇠락으로 빠져들었다고 생각합니까 > (구)자유게시판(2012~2014)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회원님들은 대한민국이 언제 쇠락으로 빠져들었다고 생각합니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좌익종북척결 작성일13-06-15 15:50 조회3,052회 댓글7건

본문

이전까지는 3저호황과 올림픽개최로 중산층 비율이 역대 최고로 이어졌고
이때까진 좌익의 목소리가 1%남짓하며 독일처럼 통일이 멀지 않았떤 시점이었는데
오늘날 오히려 거꾸로 되버렸는데 언제 이같은 길로 빠져들었을까요?

저는 김영삼의 우격다짐식 5.18 대법원 판결과 IMF가 터진 96~97년이라고 봅니다 

이로써 민주화로 위장된 좌익세력들이 이전과 전혀 다른 차원으로 등장하고 활동하게 되는 계기가되었고
6.25 이래 가장 큰 경제적 고통이 나라전체로 파고든것도 좌익의 준동이 활발해진 결과로 이어진 겁니다

댓글목록

마이클무어님의 댓글

마이클무어 작성일

개자식,김영삼과 그 떨거지들, 그때부터 입니다. 소위말하는 PK, 경남고,부산고,부산상고 출신들이 정, 관, 재계를 주물딱 거렸습니다. 조갑제도 부산고 동문들 덕을 음으로 양으로 보았다고 봅니다. 그리곤 재바르게 김대중정권시절에 월간조선 독립회사 사장을 했더군요. 오늘날에와선,대기자 랍니다. 언놈이 붙여준 대기자 칭호인지? 그때부터 끼리끼리 해먹다 IMF초래하고, 다이쪼는 경제회생 명목으로 와장창 챙기고, 김우중은 뒤통수맞고 해외로 방황하고,할 말은 많겠지만 아직은 때가 아니라고 생각하는것 같고, 노무현은 뿌리없이 정치하다 자살인지? 타살인지? 아리송하고, 정몽헌도 아리송? 여튼 김정일도 한다리 끼이면서 지금의 난국을 초래했다 봅니다. 좀 아리송 하지만,잘 해야 할텐데? 박근혜정부! 해외 민초의 눈에비친 한국꼬라지 입니다.

하늘계단님의 댓글

하늘계단 작성일

(저는 박정희 대통령때인 70년대 초부터 벌써 이런 국가 위난의 씨앗이 발생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때 70년대 대학생들이 지금 국가 중요직책들을 맡고 있습니다. 그놈들이 빨간책으로 머리 속을 빨갛게 물들어 놓고 북괴는 욕 하나도 안하고 남한 정부에만 불만 가득 담았습니다. 하다못해 국가고시 3관왕(사법고시 최연소 합격, 외무고시 차석, 행정고시 수석, 서울대 수석졸업)인 고승덕까지 책에서 보면 학교 교련 멸시하더군요. 김일성이 지배하는 북괴에 대해서는 일절 모르면서 동시에 박정희 대통령의 남한에 대해서는 무진장 반감을 가졌더군요. 그러면서 데모를 하여야 하나 말아야 하나 하면서 아주 깊은 고민을 하더군요. 서울대 법대 머리 최고 좋은 놈들까지 모조리 북괴의 빨간 공작 마수에 걸려 넘어갔기 때문이라 봅니다. 그래서 저는 박정희 대통령때 잘살아보세 하면서 경제, 경제 이런 것에만 신경쓰지 말고 진정으로 국민에게 바르게 살아보세를 가르쳤어야 한다고 봅니다. 제가 조갑제 닷컴에 올렸던 글을 그대로 올릴 테니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제목 : 박 대통령의 반공교육은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박대통령께서는 반공교육을 교과서와 방송을 통해서 국민들을 계몽할려고 했습니다.

그런 교육은 껍데기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교육은 남한보다 북괴가 훨씬 잘 시킨다고 봅니다.

북괴는 아무것도 모르는채 대학에 들어온 학생들에게 빨간책으로 통채로 교육시켰습니다.

그것도 비밀스럽게 책을 읽고 남한테 똑똑한체 자랑하고 아는 체 하기 쉽도록 했습니다.

그래서 대학 교육을 받은 자들이 오히려 더 친북적이고 좌경화되었다고 봅니다.

대한민국도 앞으로 국민 반공교육은 교과서나 방송으로 해봐야 헛탕친다고 생각합니다.

반공교육은 파란책으로 해야만 합니다.

예를 들어 제가 읽은 책들과 같은 책들을 읽었다면 절대로 대학생활때 빨간책에 현혹되지 않을 것입니다.

저는 책을 적게 읽었고 반드시 좋은 책들을 국민교재로 삼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언어영역이나 공무원시험의 국어과목이나 기업체의 상식과목에 이러한 파란책들을 반드시 필독해야만 시험을 칠 수 있도록 제도화 해야 한다고 봅니다.

지금 우리나라는 북괴와 사상전을 치열하게 치루고 있습니다. 조갑제님은 한자교육이 중요하다고 조갑제 닷컴에서 한자를 조금 사용하시는데 이러시면 젊은이들의 외면만 받아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훨씬 많다고 봅니다.

조갑제 닷컴도 한자 사용도 아주 애매한 것만 한자를 병용하여 쓰고 나머지는 한글로 적어 조갑제 닷컴도 친숙하게 해야 국민교육에 적합하다고 봅니다. 지금 한자 교육이나 시킬려고 하는 한가한 때가 아니기에 제가 말씀 올리는 것입니다.

참고로 제가 읽은 책들은 몇 권 안되지만 이런 책들을 참고하여 좋은 책들이 아주 많을 것이니 잘 아시는 분님들께서 책을 선별하여 국민교육을 시킨다면 국민들이 제대로 알게 되어 종편 방송에 나와서 헛소리나 하는 인간들 손가락질을 틀림없이 할 것이고 그러면 그자들은 방송 뿐만 아니라 길거리에서도 부끄러워 제대로 못나올 것입니다.

(참고 하시라고 올려봅니다.)

백선엽의 군과 나.
김만철의 아, 따뜻한 남쪽나라.
김현희의 이제 여자가 되고 싶어요.
625 50주년 기념 체험수기 (월간조선)
북한으로 유학간 사람이야기
북한을 네번 방문한 기자 이야기 등등 입니다.

이런 책들은 정말 예에 불과하고 더 좋은 책들이 얼마든지 있을 것입니다. 이런 파란책으로 교육시키지 않는다면 앞으로의 선거에서 대단히 우파에게는 대단히 불리하리라고 봅니다.

실제로 이번 선거를 제대로 국민들이 알았더라면 아마 박근혜 표가 75퍼센트는 되어야 했을 것이고 문재인은 25퍼센트도 못받았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아무 힘도 없는 타자치는 사람에 불과하지만 보수 우익에서 영향력 있으신 분들께서는 제 말을 참조 꼭좀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하늘계단님의 댓글

하늘계단 작성일

(제가 시스템 클럽에 올린 글에도 위와 같은 내용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 70, 80년대 젊은애들이 빨갱이에게 넘어간 이유는 빨갱이 서적 때문입니다.

젊은애들이 빨갱이에게 넘어간 이유는 빨갱이 서적 때문입니다.

70년대 80년대에는 불온서적이 난무하였습니다.

저는 그 책을 단 한 줄도 읽지 않았지만 추측컨대 대한민국의 부정부패 잘못된 것은 무제한으로 욕질하면서 북한에 대해서는 미화하거나 대수롭지 않게 취급한 결과라고 봅니다.

그래서 이렇게 배운 무식자놈들이 넘쳐나서 결국 그놈들이 빨갱이에 속은 것도 모르고 지금도 아직까지 미쳐 날뛰는 결과라고 봅니다.

책한권으로 사람을 완전 패가망신 시키는 짓을 북괴는 대남적화공작 작전의 일환으로 썼는 것으로 이러한 병폐를 대한민국은 그저 언론이나 방송이나 기타 교과서에 단편적인 지식으로 알려줄려고 했으니 대가리 피도 안 마른 놈들이 그런 것은 믿지도 않고 또는 교과서 공부식으로 배운 탓으로 뼛속깊이 알지 못하여 그렇게 쉽게 공산주의 괴뢰마수에 걸려 넘어간 것이라 봅니다.

지금이라도 북괴가 사상교육을 책 통째로 가르쳐서 가르쳐 주는 방식 그대로 우리도 그와 똑같이 북괴의 간악성을 속속들이 사상교육책으로 주입식 교육을 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 북괴에 대해 생활실상까지 속속들이 밝히고 상세히 가르쳐 주고 있는 <김현희의 나는 여자가 되고 싶어요> <백선엽의 군과 나> <김만철의 아 따뜻한 남쪽나라> 등 이보다도 훨씬 값지고 좋은 책도 많을 것입니다.

이런 책 최소 3권만 독파하면 북괴가 얼마나 악랄한 집단인지 단박에 알게 되는 것이고 그러면 철없는 대학생들이 북괴의 마수에 절대로 걸려들지 않습니다.

북괴가 불온서적 책을 통해 통째로 주입식 세뇌교육을 한다면 남한도 똑같이 통째로 주입식 세뇌교육을 시켜야만 사상 전쟁에서 남한의 우월성을 깨닫고 북괴의 사상마귀 마술에 걸려들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반드시 북괴에 대해서 알아야 할 책들을 필독서로 정한 다음 대학수능시험이든지 공무원시험이든지 대기업시험에 반드시 지문으로 출제한다고 못 박아서 모든 젊은이들이 이러한 북괴실상을 알게하는 책들을 읽게 해야 한다고 봅니다.

박정희 대통령시절이 그저 수박 겉핱듯이 반공교육을 교과서나 방송으로 하는 바람에 젊은이들이 북괴가 어떤 살인마귀인지도 모르고 죽자고 남한만 독재라고 외치게 된 결과라고 봅니다.

책의 방패는 책입니다. 북괴가 불온서적으로 젊은이들을 병들게 하지 못하도록 남한도 그와 상응하게 반공책으로서 북괴의 실상을 알려야 북괴의 마귀사슬같은 사상마수를 이길 수 있다고 봅니다.

마이클무어님의 댓글

마이클무어 작성일

하늘계단님,구구절절 옳은말씀 입니다. 교육은 10년,20년 장기프로젝트 입니다. 제가보는 현실은, 2~3년내에 먹느냐? 먹히느냐? 싸움같습니다.
그 중심에 지하땅굴이 있다고 믿는사람입니다.

여러정황을 놓고볼때, 북한괴뢰들의 믿는구석은 땅굴침투로인한 속전속결인것 같습니다.
얼마전, 방송에서 이종창신부님의 서울역밑 까지 땅굴이 내려왔다. 란 증언은 대단히 중요한 정보인데,아무도 관심갖는 단체가 없는것 같습니다.

박사님의 10년연구,5.18에대한 진실을 얘기해도, 조갑제가 초치고 정치권에서 들고일어나니 방통위도 징계란 카드를 사용합니다.
이런상황에서는, 땅굴같은 확실한 팩트가 없으면, 결국은 말장난에 불과한 결과를 초래한다고 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은,
박사님께서 서울역밑 땅굴탐사를 500만야전군의 이름으로 파 헤치는것은 어떨런지요?
이종창신부님과 김진철목사님,그외 땅굴탐사 전문가들을 모시고 500만 야전군 사무실에서 대책회의를 갖였으면 합니다.

예산이 문제겠지만,
이종창신부님 말씀은 2~3m만 뚫으면,지하철과 연결된다니 큰 예산은 안 들지 안겠나? 하는것이 저의생각입니다.

지금으로선, 무언가?를 보여주어야만,광주의 진실도 인정하게되고 박사님의 외로운 외침도 힘이 실리지 않겠나?  그런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많은 애국어르신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하늘계단님의 댓글

하늘계단 작성일

마이클무어님이 저보다 현실문제를 더 잘 아시니 마이클무어님의 의견에 무조건 동조합니다. 제가 보기보다 머리가 상당히 둔합니다. 북괴가 가장 잘하는 것이 땅굴이고 땅굴로 서울까지 내려 올 수도 있겠지만 지금은 그래도 반신반의 한 상태입니다. 왜냐면 북괴도 인간인데 무식하게시리 그렇게까지야 했겠느냐입니다. 그래서 제가 땅굴에 대해서는 깊이 생각지 않았습니다. 아무튼 마이클무어님께서 저에게 의견을 물으시는 것 같아 아는 것이 별로 없어 정확히 답변은 못 드리겠고 무조건 동조한다는 말만 할 수 있습니다. 모르면서 아는척은 못하니 그렇습니다.

인강님의 댓글

인강 작성일

대한민국의 위기시작은  1997년 5월 26일!!
좀 길지만  다시 아래에  붙여 놓습니다.
 http://rokfv.com/jboard/view.php?code=1&uid=2228&page=1&key=&keyfield=

북한이 대남공작을 공식인정하고 찬양했던 노동신문 특집보도에 대한 우리 대공기관의 오랜 침묵은
불순분자들의 북한과의 내통을 공식허용한 결과를 초래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라도 노동신문 1997.5.26  보도의 존재와 내용이 온 천하에 알려지기를 바라며 아래에 붙입니다.
http://rokfv.com/jboard/view.php?code=23&uid=306&page=1&key=&keyfield=

마이클무어님의 댓글

마이클무어 작성일

저도 한국을 떠나온지 16년이나 되었습니다. 84년 한국에서 1사단땅굴을 견학을 했었습니다. 그 당시는 안보는 국가가 알아서 하는것으로만 알았죠. 그 후의 문민정부,빨갱이정부를 거치면서 안보가 남의일이 아니구나? 걱정을 하게 되었답니다.
솔직히 언놈이 간첩이고 언놈이 북한에 충성하는놈인지? 헷갈리는 요즈음입니다.
방송,신문, 믿을놈 없는 현실이지요.

이럴땐, 팩트이상 여론을 한곳으로 모을 수는 없다고 판단되어, 땅굴로 박사님의 진정성을 알리고자 했습니다.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Total 25,367건 431 페이지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2467 '뼈를 깎는 아픔으로 반성하며 재기하자'가 과연 무엇인… 댓글(1) 김찬수 2013-06-16 3362 7
12466 이제 박근혜대통령을 비판 할 때가 됬다! 댓글(3) 장학포 2013-06-16 3227 49
12465 안내말씀 한가지 올립니다! 댓글(3) 장학포 2013-06-16 3428 33
12464 나라의 미래를 걱정하시는 애국국민들은 이 뜻을 아실것입… 댓글(5) gelotin 2013-06-16 3512 18
12463 원세훈 기소사태에서 드러난 충격적 진실!! 댓글(4) 한반도 2013-06-16 2875 44
12462 여성 뉴스 앵커보다도 가벼운 박 대통령의 패션 댓글(4) 경기병 2013-06-16 2986 42
12461 골프왕 이경재, 518은 건들이면 안되는 거시여, 댓글(3) 김제갈윤 2013-06-15 3420 15
12460 채동욱 검찰총장은 소설가였다 댓글(1) 비바람 2013-06-15 3404 35
12459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처분과 종편의 운명 댓글(3) 김제갈윤 2013-06-15 3407 22
12458 현 정부는 亡國으로 가는 지름길을 택하고 있다. 댓글(1) 경기병 2013-06-15 3355 40
12457 군대 가산점에 입에 게 버끔물고 잡소리 하시는 분 귀하 댓글(3) 오뚜기 2013-06-15 3384 29
12456 英明한 박근혜 인사방식의 특징 댓글(3) 경기병 2013-06-15 3442 19
12455 엄마는 좋고 아들은 나쁜 軍 가산점 댓글(1) 최성령 2013-06-15 3150 26
12454 지도자가 없는 대한민국 댓글(3) EVERGREEN 2013-06-15 2919 31
12453 5.18폭동을 아주 잘 아시는 분들이 봐주셨으면 합니다 댓글(1) 좌익종북척결 2013-06-15 3834 2
열람중 회원님들은 대한민국이 언제 쇠락으로 빠져들었다고 생각합… 댓글(7) 좌익종북척결 2013-06-15 3053 23
12451 떡검은 물러나야 댓글(1) 빨갱이소탕 2013-06-15 3481 15
12450 광주 내란 때 북괴군이 오지 않았다고 하는 자들은 셋 … 댓글(4) 산들애 2013-06-15 3236 48
12449 든든한 지원군 변희재, 정미홍 댓글(3) 우주 2013-06-15 4763 90
12448 커밍아웃만이 살길이다 일조풍월 2013-06-15 3594 28
12447 보수의 걱정 "어찌해야 하나? 다음엔 누구의 수염이 … 댓글(3) 경기병 2013-06-15 3289 36
12446 회원님들께, 김지하와 이종찬 댓글(4) 초보자 2013-06-15 3367 7
12445 개인적 상상이지만.. 북 방문인사 대부분이 "성적"으로… 댓글(4) 일지 2013-06-15 2906 39
12444 [정보]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 댓글(3) 예비역2 2013-06-15 3810 13
12443 518 도끼부대 연고대생600명 댓글(5) 빵구 2013-06-15 8029 24
12442 5.18광주 민주화는 북한 식 민족민주화? 만토스 2013-06-15 4164 14
12441 놈들의 원세훈공격은 남재준국정원에 대한 협박전술. 중년신사 2013-06-15 3996 22
12440 박근혜의 심리와 행동의 특징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댓글(8) 우주 2013-06-15 4129 34
12439 중앙일보 대기자라는 사람의 망발 댓글(4) 일석 2013-06-15 3681 17
12438 5.18측은 들어라, 북한 특수군의 알리바이가 성립되자… 댓글(2) 경기병 2013-06-15 4157 50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