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가산점에 입에 게 버끔물고 잡소리 하시는 분 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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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뚜기 작성일13-06-15 22:23 조회3,384회 댓글3건관련링크
- http://ㅅ 753회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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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하면 그냥 잘려고 했는대 .......
요새 돌아가는 꼬락서니를 보니 속이 뒤집혀서 한마디 합니다
국민의 4대의무인 국방의 의무 를 마쳐 이에 상응한 처우를 해줄려고 하면 국방의 의무와 아무
관계없으신 단체가 나타나 초를 치니 미치고 환장할 지경이다
아이 키우고 시장가고 빨래하는것과 몸이 풀편한것이 군 국방의 의무와 무슨 상관관계입니까?
어떤 넘이 이곳에 그런 단어를 올린거야 그 인간 쌍판대기 를 보고싶어요?
우리도 군대가서 빨래도 하고 밥도짓고 훈련받다 다치면 장애자도 발생해요
저도 70년도때 피마자 밭에 사역병으로 끌려가 똥박아지 들고 하루종이 인분을 주었어요?
왜 어쩌서 군가산점에 여성단체 고생하고 사시는장애자분들을 결부시킵니까?
그인간 인적사항화 집주소와 약도를 올려주세요?
내나이 칠순을 바라보는 늙은이지만 하도 말같지 않은 "젖" 같은 "개소리" 에 한마디 합니다.
왜 어쩌서 군가산점 이야기만 나오면 여성단체운운하고 고생하고 사시는 장애자단체 운운합니까?
그분들의 지원해야할 사항이 있다면 전문가 가 연구하고 지원할일이 있다면 지원하세요.
군대 갔다온것이 여성단체에게 무슨 원한이 있습니까?
앉아서 소변 보도록 만든것이 군전역자가 폭력을 행사했나요?
여성은 조물주 선생께서 만들었어요? 군 과 여성단체와 아무 관계없어요.
여군을 가신분들은 땡칠이 누나들 이십니까 ? 아니지 않습니까?
억울하면 군대다녀오세요.
군대 가보시면 1일 이 지나면 눈알이 뒤집어지고 입맛이 없고 하늘이 노랗게 보이고
논산 수용연대 월담할 생각만 대가리 속에 쌓입니다.
훈련소때 보통 3에서 5일간 아무리 밥을 먹어도 대변이 나오지 않습니다
대변이 내장 장기속에서 삭어서 몸속에 들가서 배출이 안됩니다. 아주 심각합니다.
경험해 보신분들 많으십니다. 이런현상은 신체기능이 경직되어 뇌신경 마비현상으로
자살현상 이전의 아주 위험한 자가 현상이랍니다.
군가산점 문제는 군대 같다온 사람끼리 논의가 되어야 합니다
빈대들은 출석도 부르지도 않했는대 삼배바지 젖털 새어나오듯이 군가산점 에 끼어서 반사이익을 챙깁니까. 치벌 젖같이
군대가산점재도 연구란
육군 몇점 공근은 멏점. 해군은 멏점. 해병대는 멏점 배정하고
그리고 각군별로 주특기별로 세분해야 합니다
3년간 마아빡 에 땀흘리지 않은 보직사병 은 낮은점수 주고
밤세날샌 올배미들과 공수 해병대 특수부대는 높은점수 주고 이런것에 가산점 연구하고 토의 하여야 하는대 왜 다른 단체를 들고나오면 군 가산점 백날가도 해결안납니다. 보세요.
군대전역자 가산점 문제만 나올려치면
왜 군대 와 아무관계없는 잡세이들 이 왜 끼어서 초를 칩니까?
장애인 혜택이나 육아양육수당 지급에 군발이들이 난리 첬습니까?
왜 그래요?
군대갔다온것이 이렇게 후회하고 억울하게 생각하는 현시대에 미치겠습니다
우리때 3년갔다오면 5년이 축납이다.
공무원시험준비 못합니다. 학교선생시험 여학생은 군에 안가니까 합격율이 높습니다
초등학교가면 여선생이 95%입니다. 동사무소가보세요 여직원이 2/3가 넘습니다
사법고시 등 기타시헙보세요 성스런국방의무 마치분이 얼마나 합격하는지 ....
판검사경력을 보세요 군대 갔다와 합격한분이 몇이나 계시는지.....
군대가서 얻어맞은것이 지금도 허리가 아파 고생하고 있습니다.
구타한 그인간 잊지못하고 지금도 기억하고 호시탐탐 기회를 보고 있습니다.
군에가서 배가 고파서 고생해보았습니까? 심한 훈련에 이기지 못하여 기절해 보았습니까?
심한훈련에 공포 를 느꺼보았습니까?
한겨울 해변가 초병으로 근무설때 워카에 물이배겨 발가락이 얼어붙자 고통이 너무심해
울면서 개인화기인 m-1 소총개머리로 군화를 내리찍어 해가 뜨길 얼마나 학수고대 하고
부모형제얼굴이 떠올라 자살못하고 서러움의 눈물을 흘린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어찌 나같은 고생을 하지 않한사람이 있겠냐만.........
내후배는 얼음속에 훈련을 많이받아 남자 성기가 문제가 되어 자식이 없다합니다.
마지막으로 한마디 외람대게 말씀드립니다.
신성한 국방의 의무는 흥정이 될수없고 경품의 대상이 될수없습니다.
운동만 잘해도 군면대 시킵니다. 그러지 마세요. 머리뚜겅 열립니다. 시벌..
나라가 없어져도 군면제 시킬겁니까?
국방의 의무를 마친것이 그렇게도 역겹습니까? 웬수처럼 보입니까? 잡아먹고싶습니까?
이문제만 나오면 한다리 걸쳐 듬으로 요구사항을 해결하고 싶습니까?
그러지 마세요 군대 갔다온것이 더럽고 추잡스러워 후회스럽습니다.
엄마들은 아이를 나면 우리 장군되라 하시면서 양육하지 않습니까?
아니면 귀한자녀에게 한쪽귀탱이가 좀 부실해서 군면제자되라고 합니까?
웃기지 마세요
당신들 사위 얻을때 군 면제자를 선호합니까. 대가리 한쪽으로 굴린자를......
뭔 사건이나 일만 있으면 몸던져 헌신한 자랑스런 "군" 을 아주 거들내고 쌩까고 지랄이야.
영장나오면 이리 저리 뺑돌거리면 면재받아 남들은 군대가서 좆뺑이 칠때 그많은 시간
절간에서 공부해 출새한 인간보면 죽이고 싶는심정이다. 부끄러운줄 알아라 인간들아......
어찌자고 나라가 이지경이 되었는가.......
여성단체분들 여성들도 군에 가세요 보직이 넘 많습니다.
행정병 . 취사장. 의무. 작전. 경리. 보급. PX. 정훈. 이런보직은 남자들 필요없습니다.
그리고 군대 안갔온사람들은 공직에 기웃거리지 마세요 챙피하지도 않습니까?
무슨 병이 그렇게 많고 군대 못갈 불구자들이 그렇게 많습니까?
이런자들은 어떠한 공직모집에 일체 응시자격을 박탈하여야 합니다.
박탈이 평등권 직업선호권 하며 개나발까서 어렵다면 군 안간사람 은 감점 주면 됩니다
신체검사 시 등급맞은대로 군대안갔으니까 이런재도가 아주 깔금합니다.
만일 이런재도가 된다면 마아빡에 수건두르고 군대간다고 나선넘들 줄을 설겁니다
왜 그인간들 앉아서 대가리 통빡을 잘하니까?
군대 갔다론분들은 국가의 부름에 군소리 않고 갔다왔습니다.
우리후손들 군대 갔다왔다고 가산점 필요없습니다. 더러워서 안받겠습니다.
군대 안간사람들이 공직시험에 볼수없게만 하면 해결됩니다.
언재는 군대 안갈려고 별수단방법 동원하여 도망갔다가 면제되니 쇠 밥드릇 생각납니까?
5.18 북괴군 남파 이슈에 손상이 될까 참았는대 화가나서 올린점 이해 바랍니다.
하여튼 관계 단체에 감정이나 펌허할 생각은 전혀 없다는점 이해 바랍니다.
요새 돌아가는 꼬락서니를 보니 속이 뒤집혀서 한마디 합니다
국민의 4대의무인 국방의 의무 를 마쳐 이에 상응한 처우를 해줄려고 하면 국방의 의무와 아무
관계없으신 단체가 나타나 초를 치니 미치고 환장할 지경이다
아이 키우고 시장가고 빨래하는것과 몸이 풀편한것이 군 국방의 의무와 무슨 상관관계입니까?
어떤 넘이 이곳에 그런 단어를 올린거야 그 인간 쌍판대기 를 보고싶어요?
우리도 군대가서 빨래도 하고 밥도짓고 훈련받다 다치면 장애자도 발생해요
저도 70년도때 피마자 밭에 사역병으로 끌려가 똥박아지 들고 하루종이 인분을 주었어요?
왜 어쩌서 군가산점에 여성단체 고생하고 사시는장애자분들을 결부시킵니까?
그인간 인적사항화 집주소와 약도를 올려주세요?
내나이 칠순을 바라보는 늙은이지만 하도 말같지 않은 "젖" 같은 "개소리" 에 한마디 합니다.
왜 어쩌서 군가산점 이야기만 나오면 여성단체운운하고 고생하고 사시는 장애자단체 운운합니까?
그분들의 지원해야할 사항이 있다면 전문가 가 연구하고 지원할일이 있다면 지원하세요.
군대 갔다온것이 여성단체에게 무슨 원한이 있습니까?
앉아서 소변 보도록 만든것이 군전역자가 폭력을 행사했나요?
여성은 조물주 선생께서 만들었어요? 군 과 여성단체와 아무 관계없어요.
여군을 가신분들은 땡칠이 누나들 이십니까 ? 아니지 않습니까?
억울하면 군대다녀오세요.
군대 가보시면 1일 이 지나면 눈알이 뒤집어지고 입맛이 없고 하늘이 노랗게 보이고
논산 수용연대 월담할 생각만 대가리 속에 쌓입니다.
훈련소때 보통 3에서 5일간 아무리 밥을 먹어도 대변이 나오지 않습니다
대변이 내장 장기속에서 삭어서 몸속에 들가서 배출이 안됩니다. 아주 심각합니다.
경험해 보신분들 많으십니다. 이런현상은 신체기능이 경직되어 뇌신경 마비현상으로
자살현상 이전의 아주 위험한 자가 현상이랍니다.
군가산점 문제는 군대 같다온 사람끼리 논의가 되어야 합니다
빈대들은 출석도 부르지도 않했는대 삼배바지 젖털 새어나오듯이 군가산점 에 끼어서 반사이익을 챙깁니까. 치벌 젖같이
군대가산점재도 연구란
육군 몇점 공근은 멏점. 해군은 멏점. 해병대는 멏점 배정하고
그리고 각군별로 주특기별로 세분해야 합니다
3년간 마아빡 에 땀흘리지 않은 보직사병 은 낮은점수 주고
밤세날샌 올배미들과 공수 해병대 특수부대는 높은점수 주고 이런것에 가산점 연구하고 토의 하여야 하는대 왜 다른 단체를 들고나오면 군 가산점 백날가도 해결안납니다. 보세요.
군대전역자 가산점 문제만 나올려치면
왜 군대 와 아무관계없는 잡세이들 이 왜 끼어서 초를 칩니까?
장애인 혜택이나 육아양육수당 지급에 군발이들이 난리 첬습니까?
왜 그래요?
군대갔다온것이 이렇게 후회하고 억울하게 생각하는 현시대에 미치겠습니다
우리때 3년갔다오면 5년이 축납이다.
공무원시험준비 못합니다. 학교선생시험 여학생은 군에 안가니까 합격율이 높습니다
초등학교가면 여선생이 95%입니다. 동사무소가보세요 여직원이 2/3가 넘습니다
사법고시 등 기타시헙보세요 성스런국방의무 마치분이 얼마나 합격하는지 ....
판검사경력을 보세요 군대 갔다와 합격한분이 몇이나 계시는지.....
군대가서 얻어맞은것이 지금도 허리가 아파 고생하고 있습니다.
구타한 그인간 잊지못하고 지금도 기억하고 호시탐탐 기회를 보고 있습니다.
군에가서 배가 고파서 고생해보았습니까? 심한 훈련에 이기지 못하여 기절해 보았습니까?
심한훈련에 공포 를 느꺼보았습니까?
한겨울 해변가 초병으로 근무설때 워카에 물이배겨 발가락이 얼어붙자 고통이 너무심해
울면서 개인화기인 m-1 소총개머리로 군화를 내리찍어 해가 뜨길 얼마나 학수고대 하고
부모형제얼굴이 떠올라 자살못하고 서러움의 눈물을 흘린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어찌 나같은 고생을 하지 않한사람이 있겠냐만.........
내후배는 얼음속에 훈련을 많이받아 남자 성기가 문제가 되어 자식이 없다합니다.
마지막으로 한마디 외람대게 말씀드립니다.
신성한 국방의 의무는 흥정이 될수없고 경품의 대상이 될수없습니다.
운동만 잘해도 군면대 시킵니다. 그러지 마세요. 머리뚜겅 열립니다. 시벌..
나라가 없어져도 군면제 시킬겁니까?
국방의 의무를 마친것이 그렇게도 역겹습니까? 웬수처럼 보입니까? 잡아먹고싶습니까?
이문제만 나오면 한다리 걸쳐 듬으로 요구사항을 해결하고 싶습니까?
그러지 마세요 군대 갔다온것이 더럽고 추잡스러워 후회스럽습니다.
엄마들은 아이를 나면 우리 장군되라 하시면서 양육하지 않습니까?
아니면 귀한자녀에게 한쪽귀탱이가 좀 부실해서 군면제자되라고 합니까?
웃기지 마세요
당신들 사위 얻을때 군 면제자를 선호합니까. 대가리 한쪽으로 굴린자를......
뭔 사건이나 일만 있으면 몸던져 헌신한 자랑스런 "군" 을 아주 거들내고 쌩까고 지랄이야.
영장나오면 이리 저리 뺑돌거리면 면재받아 남들은 군대가서 좆뺑이 칠때 그많은 시간
절간에서 공부해 출새한 인간보면 죽이고 싶는심정이다. 부끄러운줄 알아라 인간들아......
어찌자고 나라가 이지경이 되었는가.......
여성단체분들 여성들도 군에 가세요 보직이 넘 많습니다.
행정병 . 취사장. 의무. 작전. 경리. 보급. PX. 정훈. 이런보직은 남자들 필요없습니다.
그리고 군대 안갔온사람들은 공직에 기웃거리지 마세요 챙피하지도 않습니까?
무슨 병이 그렇게 많고 군대 못갈 불구자들이 그렇게 많습니까?
이런자들은 어떠한 공직모집에 일체 응시자격을 박탈하여야 합니다.
박탈이 평등권 직업선호권 하며 개나발까서 어렵다면 군 안간사람 은 감점 주면 됩니다
신체검사 시 등급맞은대로 군대안갔으니까 이런재도가 아주 깔금합니다.
만일 이런재도가 된다면 마아빡에 수건두르고 군대간다고 나선넘들 줄을 설겁니다
왜 그인간들 앉아서 대가리 통빡을 잘하니까?
군대 갔다론분들은 국가의 부름에 군소리 않고 갔다왔습니다.
우리후손들 군대 갔다왔다고 가산점 필요없습니다. 더러워서 안받겠습니다.
군대 안간사람들이 공직시험에 볼수없게만 하면 해결됩니다.
언재는 군대 안갈려고 별수단방법 동원하여 도망갔다가 면제되니 쇠 밥드릇 생각납니까?
5.18 북괴군 남파 이슈에 손상이 될까 참았는대 화가나서 올린점 이해 바랍니다.
하여튼 관계 단체에 감정이나 펌허할 생각은 전혀 없다는점 이해 바랍니다.
댓글목록
碧波郞님의 댓글
碧波郞 작성일
안 참으셔도 됩니다.
잘 푸셨습니다!!
속 시원합니다!!
海眼님의 댓글
海眼 작성일
대단히 옳으시고,확끈허신 말씀.
자고로 대한민국에서 군미필자는 병신아니면 돈주고 부정한놈들이다.
불구자는 봐주지만, 부정은 범법죄가 매우크다.
이놈들은 미필자소탕작전을 벌여서 60이됐든,80이됐든 군대 보내고 버티는넘은 곱배기로 형 때려야한다.
모든 법은 이승만박사,박정희각하 때 그대로하면 거의 확실하다.
고졸 대징이,무현이 즈이 꼴리는대로 법을 가지고 장난을 친 결과로 오늘날 개판이 된것이다.
korea님의 댓글
korea 작성일
현역 미필자는 고개숙이고 다니는 사회가 되어야 하고,고개들고 다닌 자 목격시
이를 위반하는자는 불고지죄를 만들어 형사처벌하는 법안이 제정되어야 하며,
편한 보직으로 군생활한 자와 전투병과에서 적 전투접점 보직은 차등을 두어
가산점을 줘야 합니다.
현역미필자는 이유불문하고 개취급하는 풍토가
국가에 의해 조성되어야 합니다.